새 반려동물 입양 시기 고민하는 법 (펫로스 이후)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먼저 갖기

    떠난 반려동물에 대한 슬픔이 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둘러 새로운 반려동물을 맞이하면 오히려 비교하는 마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허락해주세요.

  2. 가족 구성원 모두의 마음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하기

    가족 중 누군가는 아직 슬픔에서 회복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함께 사는 가족 모두가 새로운 반려동물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3. 새 반려동물이 이전 반려동물의 대체가 아니라는 것 인식하기

    새로 만나는 반려동물은 떠난 아이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새로운 인연으로 함께하게 되는 또 다른 생명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서로에게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줍니다.

  4. 이전 반려동물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성격, 습관, 생김새 등을 이전 반려동물과 자꾸 비교하게 되면 새로운 반려동물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알아가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5. 준비가 되었을 때 유기동물 입양 등을 고려해보기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유기동물 보호소나 입양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가족을 찾아보는 것도 뜻깊은 방법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알아보며 인연을 만나보세요.

  6.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기억하기

    몇 달이 걸리든, 몇 년이 걸리든 새로운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시기에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이 준비되었다고 느껴질 때가 바로 적절한 시기입니다.

정해진 시기는 없습니다

새로운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시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충분히 애도하고 가족 모두의 마음이 준비되었을 때, 이전 반려동물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연을 맞이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결정해도 괜찮습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입양도 살펴보세요

새로운 가족을 찾고 싶다면유기동물 입양하는 법 (앱·사이트 활용)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반려동물을 잃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다른 동물이 보고 싶어지면 이상한가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슬픔과 동시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새 반려동물을 데려온 뒤에도 이전 아이가 계속 생각나면 어떻게 하나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두 반려동물을 비교하지 않고 각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