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행사(컨퍼런스·밋업) 활용하는 법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참석 전 목표 정하기

    "인맥을 넓힌다"는 막연한 목표보다, 특정 업계 정보 얻기, 특정 회사 재직자와 대화하기, 몇 명과 연락처를 교환하기처럼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면 행사 중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2. 짧은 자기소개(엘리베이터 피치) 준비하기

    이름, 현재 하는 일, 관심 분야를 30초 안에 전달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미리 정리해두면, 처음 만난 사람과의 어색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참석자·발표자 명단 미리 확인하기

    행사 페이지나 SNS에 공개된 참석자·연사 정보를 미리 살펴보고,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 몇 명을 골라두면 현장에서 목표한 대화를 시도하기 쉬워집니다.

  4. 가벼운 대화 소재 준비하기

    발표 내용, 행사 주제, 업계 최근 이슈처럼 부담 없이 꺼낼 수 있는 대화 소재를 몇 가지 준비해두면 낯선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5. 연락처는 디지털 명함이나 SNS로 교환하기

    종이 명함도 좋지만 링크드인이나 디지털 명함 앱으로 연락처를 교환하면 나중에 찾기 쉽고, 상대방의 프로필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대화 직후 간단히 메모해두기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어떤 후속 약속을 했는지 행사장을 나오기 전에 짧게 메모해두면 나중에 팔로우업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7. 2~3일 안에 팔로우업 메시지 보내기

    "오늘 말씀 나눠서 반가웠습니다" 정도의 짧은 메시지라도 행사 직후 며칠 안에 보내야 상대방의 기억에 남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너무 늦으면 관계가 흐지부지되기 쉽습니다.

  8. 단발성이 아닌 꾸준한 관계로 이어가기

    한 번의 행사로 끝내지 않고, 상대방의 게시물에 반응하거나 몇 달에 한 번씩 안부를 묻는 식으로 관계를 이어가면 정말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가 됩니다.

온라인 네트워킹과 함께 병행하면 좋습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 나눈 대화는 그 자체로도 가치 있지만, 이후 관계를 이어가려면 온라인 채널이 꼭 필요합니다.링크드인으로 네트워킹하는 기초 방법을 함께 참고하면 현장에서 만난 사람과의 관계를 더 오래 이어갈 수 있습니다.

내향적인 사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킹 행사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여러 사람과 두루 대화하기보다 미리 정한 소수의 사람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쪽으로 목표를 바꿔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모든 사람과 친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명함이 없어도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할 수 있나요?

네, 요즘은 디지털 명함이나 링크드인 QR코드로도 충분히 연락처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프로필을 미리 준비해두면 됩니다.

팔로우업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한 번 더 연락하는 것은 괜찮지만, 답장이 계속 없다면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려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