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조의금 봉투 문구 생성기

상황만 고르면 봉투 앞면 문구와 뒷면 이름 표기를 함께 만들어드립니다.

봉투에 무엇을 어디에 쓰나요?

경조사 봉투는 보통 앞면 가운데에 상황을 나타내는 문구를 세로로 크게 쓰고, 뒷면 아래쪽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작게 쓰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소속이나 직함을 함께 적을 때는 이름 위에 작게 쓰고 이름을 더 크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도구는 상황을 고르면 앞면 문구 후보를 보여 주고, 뒷면 이름 표기를 이름만, 소속+이름, 부부 공동 세 가지로 미리 볼 수 있게 합니다. 화면의 시안을 보고 손글씨로 옮겨 쓰는 용도이며, 봉투 자체에 프린트하려면 프린터의 봉투 급지 지원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입력한 이름은 저장되거나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새로고침하면 지워집니다.

문구의 뜻

문구쓰는 자리뜻
축 결혼 / 축 화혼 / 祝 結婚결혼결혼을 축하한다는 뜻입니다. 화혼은 결혼을 높여 부르는 말로 쓰입니다.
부의 / 賻儀장례초상집에 상가 일을 돕는 뜻으로 보내는 부조를 가리킵니다.
근조 / 謹弔장례삼가 조의를 표한다는 뜻입니다. 조화 리본과 봉투에 두루 쓰입니다.
축 돌 / 축 첫돌돌잔치아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입니다.
축 회갑 / 축 고희 / 축 희수어른의 생신각각 만 60세 안팎, 70세, 77세의 생일을 기리는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은 간단히 축 생신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축 개업 / 祝 開業가게·사무실 개업새로 문을 연 것을 축하한다는 뜻입니다.
쾌유를 빕니다 / 祈 快癒병문안병이 빨리 낫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한자 문구는 글자를 정확히 옮겨 써야 하므로 훈음을 알아 두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한자가 부담스럽다면 같은 뜻의 한글 문구를 써도 무방하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받는 분의 연령대와 자리의 성격에 맞추면 됩니다.

한자훈과 음뜻
祝빌 축축하
結婚맺을 결, 혼인할 혼결혼
賻儀부의 부, 거동 의상가에 보내는 부조
謹弔삼갈 근, 조상할 조삼가 조의를 표함
開業열 개, 업 업영업을 시작함
祈빌 기기원
快癒쾌할 쾌, 병 나을 유병이 나음

세로쓰기 길이 참고표

앞면 글씨는 글자 크기 25.6px에 자간 6px을 더해 글자 하나가 세로로 약 31.6px(약8.4mm)를 차지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문구가 길면 한 줄에 다 안 들어가서320px(약 85mm)를 넘는 순간 다음 줄(세로쓰기에서는 왼쪽 열)로 넘어갑니다. 공백도 한 글자 자리로 세었으므로 실제 렌더링과는 약간 차이가 날 수 있는 추정값입니다.

상황문구글자 수세로 길이(약)열 수
결혼축 결혼433mm1
결혼축 화혼433mm1
결혼祝 結婚433mm1
장례(조의)부의217mm1
장례(조의)근조217mm1
장례(조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4117mm2
장례(한자 표기)賻儀217mm1
장례(한자 표기)謹弔217mm1
돌잔치축 돌325mm1
돌잔치축 첫돌433mm1
생신·환갑·칠순축 생신433mm1
생신·환갑·칠순축 회갑433mm1
생신·환갑·칠순축 고희433mm1
생신·환갑·칠순축 희수433mm1
개업축 개업433mm1
개업祝 開業433mm1
병문안쾌유를 빕니다759mm1
병문안祈 快癒433mm1
졸업·입학축 졸업433mm1
졸업·입학축 입학433mm1

열이 2개가 되는 긴 문구는 시안에서는 두 줄로 나뉘지만, 실제 봉투에 쓸 때는 글자 크기를 줄이거나 짧은 문구로 바꾸는 편이 단정해 보입니다.

이 도구가 제공하는 문구 구성

이 도구에는 8가지 상황에 걸쳐 앞면 문구 후보가 모두 20개 들어 있고, 그중 한자가 섞인 문구는5개입니다. 가장 긴 문구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4글자)이며 한 줄(320px)에는 대략10글자까지 들어갑니다. 상황마다 후보 수는 다르니 자신이 정확히 아는 문구를 고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상황문구 후보 수한자 포함가장 긴 문구(글자)
결혼3개1개4
장례(조의)3개0개14
장례(한자 표기)2개2개2
돌잔치2개0개4
생신·환갑·칠순4개0개4
개업2개1개4
병문안2개1개7
졸업·입학2개0개4

시안을 보고 직접 쓰는 순서

  1. 상황과 앞면 문구를 고르고, 뒷면은 이름 표기 방식을 정한 뒤 이름을 입력합니다. 입력할 때마다 시안이 바로 바뀝니다.
  2. 시안을 화면에 띄운 채 연필로 먼저 가볍게 밑글씨를 쓰거나, 쓰기 연습용 종이에 같은 문구를 한두 번 써 봅니다. 한자는 획 순서와 모양을 확인하세요.
  3. 앞면은 봉투 가운데에 세로로, 글자 사이 간격이 일정하게 쓰는 것이 단정해 보입니다. 시안의 간격(글자 크기와 자간)을 참고하세요.
  4. 뒷면은 아래쪽에 이름을 쓰고, 소속·직함은 이름 위에 작게 씁니다. 부부 공동일 때는 도구가 이어 준 순서를 기준으로 합니다.
  5. 마지막으로 "문구 복사"로 앞면·뒷면 정보를 한 줄로 메모해 두면 다음 경조사 때 같은 표기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드로 확인한 도구의 동작

  • 이름을 입력하지 않고 시안을 만들면 뒷면에 "(이름 미입력)"이 표시되어 빈칸을 놓치지 않게 합니다. 복사 문구에도 그대로 들어갑니다.
  • 부부 공동을 고르고 배우자 이름을 비워 두면 가운데 점 없이 본인 이름만 표시됩니다.
  • 소속·직함을 고르고 해당 칸을 비우면 이름만 나옵니다. 복사 문구에는 소속이 있을 때만 이름 앞에 붙습니다.
  • 입력한 이름과 문구는 화면에 넣기 전에 특수문자를 이스케이프하므로, 꺾쇠나 따옴표가 들어가도 시안이 깨지지 않습니다.
  • 인쇄 버튼은 입력칸과 설명 영역을 숨기고 시안만 인쇄 화면에 남깁니다. 브라우저 인쇄 창에서 배율은 100%로 두고, 배경색을 인쇄하려면 "배경 그래픽" 옵션을 켜야 시안 색이 나옵니다.

뒷면 이름 표기, 상황별 예시

직장 동료의 결혼식: 부서를 같이 내는 경우가 있다면 소속+이름 방식을 고르고 소속 칸에 "마케팅팀 과장"처럼 쓰고 이름은 따로 적습니다. 받는 쪽이 명단을 정리하기 쉽습니다. 다만 직장마다 개인 이름만 쓰는 분위기도 있어, 사내 관행을 따르면 됩니다.

친구 부부가 함께 보내는 돌잔치 봉투: 부부 공동을 고르면 이름이 가운데 점(·)으로 이어져 "홍길동 · 김영희"처럼 표시됩니다. 누구 이름을 먼저 쓸지는 집안이나 관계에 따라 다르므로 이 도구는 입력한 순서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거래처 대표님의 가게 개업: 회사 이름과 직함을 함께 쓰는 소속+이름 방식이 어울립니다. 앞면 문구는 격식이 필요하면 한자(祝 開業), 편하게 전하고 싶다면 한글(축 개업)을 고릅니다.

지인의 조문: 앞면은 부의나 근조를 고르고 뒷면에는 이름만 적는 경우가 흔합니다. 종교와 집안, 지역에 따라 조문 문구와 표기가 다를 수 있으니, 정확히 모르겠다면 상주 측 안내나 주변 어른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준비할 때 알아 둘 일반 관행

  • 경사에는 밝은 색이나 무늬가 있는 봉투를, 조의에는 흰 봉투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해진 규칙은 아니어서 집안과 자리에 따라 다릅니다.
  • 봉투 겉면에는 금액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방명록이나 부조록에 이름과 금액을 따로 기록합니다.
  • 이름은 또박또박 읽을 수 있게 쓰고,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는 자리에서는 소속을 덧붙이면 정리하는 쪽이 편합니다.
  • 금액의 크기는 관계와 형편에 따라 다르며 이 도구는 금액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금액 기록을 정리하려면 경조사비 방명록 생성기가 도움이 됩니다.

상황별 추가 예시

대학 졸업을 맞은 조카: 앞면은 졸업·입학 항목의 "축 졸업"을 고르고, 뒷면은 이름만 적는 것이 보통입니다. 친척 어른끼리 이름 순서를 정하기 곤란하면 부부 공동 표기로 두 이름을 함께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입원한 동료 병문안: 병문안 항목의 "쾌유를 빕니다"는 한 줄이 길어 열이 나뉠 수 있습니다. 짧게 쓰고 싶다면 시안의 글자 크기를 줄여 쓰고, 병원에 따라 병문안 자체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부모님 칠순 잔치: 생신·환갑·칠순 항목에는 "축 생신", "축 회갑", "축 고희", "축 희수"가 있습니다. 어느 문구를 쓸지는 연세와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므로 주관하는 가족에게 어떤 표현을 쓰는지 미리 물어보면 확실합니다.

이름을 쓸 때의 세부 요령

뒷면 이름은 앞면보다 작게, 봉투 아래쪽에 가지런히 씁니다. 이름이 세 글자인 경우와 두 글자인 경우 모두 가운데 정렬을 기준으로 시안을 만들었으니 손글씨에서도 중심선을 맞추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소속·직함을 함께 쓸 때는 직함이 길수록 이름과 줄이 어긋나기 쉬우므로 "영업1팀 과장"처럼 핵심만 줄여 쓰고, 회사 전체 이름까지 넣어야 하는 자리가 아니면 팀 단위까지만 쓰는 것이 읽기 편합니다. 같은 자리에 여러 사람이 같이 내는 단체 봉투에서는 대표 이름 뒤에 "외 ○인"처럼 쓰는 방식을 쓰는 곳도 있는데, 이 도구에는 그 표기가 없으므로 이름 칸에 직접 입력해 시안을 확인하면 됩니다. 어떤 방식이든 받는 쪽이 부조록에 정리하기 쉬운 표기가 가장 좋은 표기입니다.

조의 봉투는 특히 글씨를 정성스럽게 쓰는 것이 예의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지만, 번지거나 틀렸다고 해서 새 봉투로 바꿔야 한다는 엄격한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한자를 틀리게 쓴 채로 내기보다는 한글 문구로 정성껏 쓰는 편이 낫다고 보는 시각이 일반적입니다. 이 시안은 그 선택을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시안을 만든 뒤에는 앞면 문구, 뒷면 이름, 소속 표기를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보며 빠진 글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봉투를 붙이기 전에 가족이나 동료에게 한 번 더 봐 달라고 부탁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흔한 실수와 한계

한자의 획을 잘못 쓰거나 비슷한 글자를 섞는 일이 가장 흔합니다. 賻儀를 부의로 소리 내어 읽을 수는 있어도 한자 모양이 틀리면 어색하므로, 자신이 없으면 한글 문구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 시안은 화면에서 본 모양이고 프린터와 종이에 따라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지역·종교별 세부 관행을 판단하지 않으며, 장례나 기념일처럼 관행이 민감한 자리에서는 가까운 어른이나 해당 단체의 안내를 우선하세요.

  • 상황과 문구의 불일치: 결혼 봉투에 조의 문구를 고르거나 그 반대로 쓰는 실수는 돌이킬 수 없으니, 상황 선택과 앞면 문구가 서로 맞는지 마지막에 한 번 더 읽어 보세요.
  • 한자 병기 혼동: 장례 항목은 한글 "부의"와 한자 "賻儀"가 서로 다른 후보로 나뉘어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고르면 됩니다.
  • 이름 표기 불일치: 평소 쓰는 이름과 호적상 이름이 다르면 받는 쪽이 정리할 때 헷갈릴 수 있으니 부조록과 같은 표기를 쓰세요.
  • 인쇄 배율: 인쇄 미리보기에서 "용지에 맞춤"이 켜져 있으면 크기가 줄어듭니다. 100%로 맞추고 봉투 크기는 직접 대 보세요.
  • 법적·종교적 규범 판단 불가: 이 도구는 참고용 시안만 제공하며 문구의 적절성이나 의례의 정답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자 문구와 한글 문구 중 어떤 것을 써야 하나요?

격식을 중시하는 자리에서는 한자 문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한글 문구도 널리 쓰입니다. 받는 분의 연령대와 자리의 성격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봉투에 금액도 적어야 하나요?

봉투 겉면에는 보통 금액을 적지 않고, 방명록이나 부조록에 이름과 함께 금액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임이나 자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부 공동일 때 이름 순서는 어떻게 하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고 집안과 지역, 관계에 따라 다르게 씁니다. 이 도구는 입력한 순서 그대로 가운데 점으로 이어 보여 주므로 원하는 순서로 입력하세요.

복사 버튼은 무엇을 복사하나요?

선택한 앞면 문구와 뒷면 표기를 "앞면: ○○ / 뒷면: ○○" 형식의 한 줄 텍스트로 클립보드에 넣습니다. 브라우저가 클립보드 접근을 막으면 복사되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시안의 글씨를 그대로 봉투에 인쇄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프린터가 봉투 급지를 지원하고 봉투 크기를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일반 용지에 시험 인쇄해 위치를 확인하고, 안 되면 시안을 보고 손으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앞면 문구를 직접 입력할 수 있나요?

아니요. 상황별로 준비된 문구 중에서 고르는 방식입니다. 원하는 문구가 목록에 없으면 가장 가까운 상황을 고른 뒤 손으로 쓰거나 아래 관련 도구를 참고하세요.

회갑·고희·희수는 어떻게 다른가요?

각각 만 60세 안팎, 70세, 77세의 생일을 기리는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은 나이를 따지기보다 "축 생신"으로 통일하는 집이 많습니다.

세로쓰기 열 수가 2로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문구는 한 줄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는 추정입니다. 봉투 크기에 맞춰 글자를 작게 쓰거나 더 짧은 후보를 고르면 해결됩니다. 세로 길이는 화면 기준 추정값이라 실제 봉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름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하고 어디에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새로고침하면 사라지므로 필요하면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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