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의 "1컵"이 나라마다 다르다고요?
요리 레시피에서 흔히 쓰는 "1컵"은 사실 나라와 계량컵 종류에 따라 부피가 다릅니다. 해외 레시피와 한국·일본식 계량컵을 섞어 쓰면 은근히 오차가 커질 수 있어, 정확한 계량이 필요한 베이킹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준값
- 한국·일본식 계량컵: 200mL (한국 시중 계량컵 제품과 밥솥 계량컵 대부분이 이 기준)
- 미국식 컵(US cup): 약 236.588mL (미국 레시피에서 가장 흔히 쓰는 기준)
- 미터법 컵(Metric cup): 250mL (호주·뉴질랜드 등에서 널리 쓰는 반올림 기준)
- 영국식 구 컵(Imperial cup): 약 284.131mL (전통 영국식 계량, 최근에는 잘 쓰이지 않고 그램·mL 표기로 대체되는 추세)
같은 "1컵"이라도 어떤 계량컵을 쓰느냐에 따라 최대 40mL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레시피 출처의 국가나 계량컵 종류를 확인한 뒤 이 변환기로 바꿔서 계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큰술·작은술 단위도 궁금하다면
컵 외에 큰술(Tbsp), 작은술(Tsp) 등 다른 요리 계량 단위 변환이 필요하다면요리 계량 단위 변환기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국 레시피에서 "1컵"은 항상 200mL인가요?
가정용 계량컵과 대부분의 한국어 레시피 콘텐츠는 200mL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책이나 유튜브 채널은 미국식(약 237mL)이나 미터법(250mL) 계량컵을 쓰기도 하므로, 레시피에 표기된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물 1컵 = 1인분 밥물 비율에도 이 기준이 적용되나요?
밥솥에 포함된 계량컵은 보통 200mL 한국·일본식 기준을 따르는 경우가 많지만, 제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밥솥에 동봉된 계량컵을 기준으로 물 조절을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