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은 더 정확한 영상을 위한 과정입니다
유방촬영술은 유방을 판 사이에 눌러 두께를 얇게 만들어 방사선량을 줄이면서도 조직이 겹치지 않는 선명한 영상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압박 과정에서 일시적인 불편감이 있을 수 있지만, 생리 시작 후 1~2주 이내처럼 유방이 덜 예민한 시기에 검사받으면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안내됩니다.
치밀유방이라면 추가 검사가 함께 고려됩니다
유방 조직이 치밀할수록 영상에서 하얗게 나타나는 부분이 많아 이상 소견을 가려내기 어려울 수 있어, 이런 경우 유방 초음파 같은 보조 검사가 함께 권장되기도 합니다. 결과는 0~6단계의 BI-RADS 범주로 표준화되어 통보되며, 이는 의학적 진단이 아닌 일반 정보이므로 결과 해석과 추가 검사 필요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방촬영술은 많이 아픈가요?
압박판으로 유방을 누르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불편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촬영 자체는 짧은 시간에 끝납니다. 생리 주기를 고려해 예약하면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결과에서 석회화가 보이면 무조건 암인가요?
아닙니다. 석회화는 양성인 경우가 많으며, 모양과 분포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BI-RADS 범주와 추가 검사 필요 여부는 의료진이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몇 살부터,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일정 연령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1~2년 간격의 정기 검진이 권장되지만, 가족력 등 위험 요인에 따라 시작 시기와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시기와 주기는 의료진과 상담해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