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업 프라이머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사이, 파운데이션이 잘 밀착되도록 피부 표면을 정돈해주는 베이스 제품입니다.
모공이나 잔주름 같은 요철을 채워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거나, 유분과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그 위에 올라가는 메이크업이 뭉치지 않고 고르게 밀착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
모공·주름 커버용 프라이머
실리콘 성분 위주로 만들어져 모공과 잔주름을 시각적으로 채워 매끈한 피부 표면을 만들어주는 타입입니다.
이런 프라이머는 얼굴 전체보다 모공이나 주름이 유독 신경 쓰이는 부위에 부분적으로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완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
색보정용 프라이머
초록, 보라, 핑크 등 색이 들어간 프라이머로, 바르는 색상에 따라 붉은기나 칙칙함, 창백함 등 피부 톤 고민을 보완해줍니다.
초록색 프라이머는 붉은기를, 보라색 프라이머는 누런 칙칙함을 상쇄하는 방식으로 색상환의 보색 원리를 이용합니다. 좀 더 진한 부분 보정이 필요하다면 컬러 보정 컨실러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피지 조절용 프라이머
피지 흡수 성분이 들어 있어 T존처럼 유분이 많은 부위의 번들거림을 줄이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타입입니다.
지성 피부라면 이런 프라이머를 유분이 많은 부위 위주로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오후까지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보습·글로우용 프라이머
건성 피부를 위해 수분감과 은은한 광채를 더해주는 타입으로, 각질이 들뜨지 않고 매끈하게 표현되도록 돕습니다.
건조한 피부에 매트한 프라이머를 바르면 오히려 각질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므로, 건성 피부라면 보습 성분이 강조된 프라이머를 선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마무리에 도움이 됩니다.
✋
올바르게 바르는 순서
스킨케어를 충분히 흡수시킨 뒤 소량을 얇게 펴 바르고, 완전히 자리 잡을 시간을 준 다음 파운데이션을 올리는 것이 밀착력을 높이는 요령입니다.
프라이머를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다음 단계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뭉칠 수 있으므로, 얼굴 전체에는 콩알 크기 정도만 사용하고 1~2분 정도 흡수시킨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