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가우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자기장의 세기(정확히는 자속밀도)를 나타내는 국제단위계(SI) 단위는 테슬라(T)이고, 예전 CGS 단위계에서 쓰던 단위는 가우스(G)입니다. 전자기기 사양서나 MRI 장비는 보통 테슬라를, 생활 속 전자파(가전제품 주변 자기장) 측정기는 밀리가우스(mG)를 많이 사용해 두 단위 사이의 환산이 자주 필요합니다.
환산 기준
두 단위는 정의상 1T = 10,000G(=10⁴G)인 정확한 관계를 가집니다. 이 도구는 입력값을 먼저 테슬라(T)로 환산한 뒤 나머지 단위로 다시 계산합니다. 지구 자기장은 위치에 따라 대략 25~65µT(0.25~0.65G) 안팎으로 알려져 있어,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자기장 크기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전제품 전자파 측정값(mG)이 위험한 수준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이 도구는 단위 환산만 제공하며, 전자파 노출 기준치는 국가·기관마다 권고값이 다르고 거리·노출 시간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체적인 안전 기준 판단은 관련 공인 기관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참고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기장(테슬라)과 자기력선속(웨버)은 같은 단위인가요?
아닙니다. 테슬라(T)는 단위 면적당 자속을 나타내는 자속밀도 단위이고, 웨버(Wb)는 자속 자체(자속밀도 × 면적)를 나타내는 단위로 서로 다른 물리량입니다. 이 도구는 자속밀도(T, G) 단위만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