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한눈에 비교
| 마감 | 처방 차이(일반적 설명) | 겉모습 | 유의점 |
|---|---|---|---|
| 매트 | 실리카 등 충전제 비중이 높고 에몰리언트가 적은 처방으로 설명 | 광택이 거의 없음 | 제품마다 처방이 달라 건조함·지속력은 일반화 불가 |
| 새틴 | 매트와 글로시의 중간으로 쓰이는 관례적 용어 | 은은한 윤기 | 표준 정의 없음. 브랜드별 차이 |
| 글로시 | 오일 비중이 높은 처방으로 설명 | 반짝이는 윤기 | 1990년대 후반 이후 확산(위키백과 기준) |
| 메탈릭·펄 | 마이카, 실리카, 합성 진주 입자 등 | 반짝이는 입자감 | 입자 성분은 규제 기준과 전성분 표시 확인 |
| 시어 | 색소를 적게 쓴 반투명 발색을 가리키는 일반 용어 | 비치는 가벼운 색 | 표준 정의 없음 |
출처는 위키백과 "Lipstick" 문서의 처방 설명이며, 업계 용어의 세부는 관례를 따랐습니다.
립스틱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나
위키백과에 따르면 막대의 뼈대는 밀랍, 오조케라이트, 칸델릴라 왁스 같은 왁스가 잡고, 녹는점이 높은 카르나우바 왁스가 막대를 단단하게 합니다. 여기에 올리브 오일, 미네랄 오일, 코코아 버터, 라놀린, 페트롤라툼 같은 오일과 지방, 항산화제, 에몰리언트가 더해지고, 오래 가는 처방에는 실리콘 오일이 쓰이기도 합니다. 색은 유기·무기 안료와 레이크 염료로 내며, 반짝임은 마이카, 실리카, 합성 진주 입자로 만듭니다.
립스틱의 짧은 역사
사례 1. 막대형 립스틱의 등장 (위키백과 기준)
위키백과는 약 5천 년 전 수메르·인더스 계곡 사람들이 립 컬러를 썼을 가능성을 언급하고, 당나라(618~907) 시기에 향유가 더해진 밀랍 립 제품이 있었다고 합니다. 1870년 Maison Guerlain이 최초의 립스틱을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1884년 파리에서 사슴 기름·피마자유·밀랍으로 만든 상업용 막대형이 나왔습니다. 1923년 James Bruce Mason Jr.가 돌려 올리는 튜브 특허를 냈습니다. 이 사례는 오늘의 막대 제형이 왁스와 오일의 조합이라는 점이 오래전부터 이어진 구조임을 보여 줍니다. 오래된 연도들은 위키백과 한 출처에 기댄 것이어서 세부는 확정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분 안전성: 확인된 규제와 조사
사례 2. 미국 FDA의 시판 립스틱 납 조사
FDA 연구자 Hepp가 2012년 Journal of Cosmetic Science에 쓴 논문 초록에 따르면, FDA는 2009년에 붉은 막대 립스틱 20개의 납을 측정한 뒤 2010년 봄에 미국 시판 립스틱 400개를 다양한 색상·제조사·가격대에서 골라 검증된 방법으로 측정했습니다. 가장 높은 값은 7.19mg/kg, 평균은 1.11mg/kg으로 첫 조사의 평균 1.07mg/kg과 비슷했고, 13개 제품이 첫 조사의 최고치(3.06mg/kg)를 넘었다고 합니다. 모회사에 따라 납 함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이 있었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이 논문 초록은 안전 여부의 결론까지는 제시하지 않으며, 위키백과는 FDA가 해당 수치를 안전상 우려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하지만 이는 FDA 원문이 아닌 위키백과 기준입니다. 여기서 배울 점은 납이 성분표에 쓰이지 않는 불순물이며, 제품마다 값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색소 규제의 구조
FDA는 화장품과 그 성분이 시판 전에 FDA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지만, 예외로 색소(color additive)는 시판 전 승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FDA의 화장품 리콜 명령권이 없고 리콜은 자발적이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국내 화장품 색소·표시 기준은 식약처 자료를 확인해야 하며,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흔한 오해와 정정
- 오해: 마감 이름이 같으면 질감도 같다. 실제: 새틴·시어 등은 표준 정의가 없는 관례적 용어입니다.
- 오해: 비싼 제품은 납이 없다. 실제: FDA 조사는 다양한 가격대를 포함해 측정했고, 가격과의 관계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오해: 화장품은 모두 시판 전 승인을 받는다. 실제: 미국에서는 색소를 제외하면 화장품 자체에 시판 전 승인 제도가 없다고 FDA가 설명합니다.
- 오해: 립틴트와 립스틱은 같은 제형이다. 실제: 제형과 지속 원리가 다르다고 일반적으로 설명되며, 자세한 내용은 별도 가이드에서 다룹니다.
한계와 더 알아볼 점
마감과 건조함·지속력의 관계는 제품 처방에 따라 달라 일반적 경향 이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납 조사는 미국 시판 제품의 2010년 시점 결과이며 현재 국내 제품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PFAS 같은 최근 쟁점은 위키백과에 한 연구가 소개돼 있으나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수치를 싣지 않았습니다.
함께 읽어볼 가이드
립스틱이 번지지 않게 잡아주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립라이너 사용법, 입술 보습은 입술 관리 기초, 틴트는 립틴트 종류와 지속력 비교를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매트 립스틱이 입술을 더 건조하게 만드나요?
매트 타입은 충전제가 많고 에몰리언트가 적은 처방으로 설명되므로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별 차이가 커서 일반화할 수 없고, 따갑거나 갈라지면 사용을 중단하세요.
립스틱에 납이 들어 있나요?
납은 성분으로 표시되지 않지만 원료에 섞여 들어올 수 있습니다. FDA가 2010년 시판 립스틱 400개를 측정한 결과 평균 1.11mg/kg, 최고 7.19mg/kg이었다는 논문 초록이 있습니다. 국내 제품 기준은 식약처에서 확인하세요.
새틴과 글로시는 어떻게 다른가요?
새틴은 은은한 윤기, 글로시는 더 강한 반짝임을 가리키는 관례적 구분이며 표준 정의는 없습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브랜드마다 질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립스틱에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요?
따갑거나 붓거나 가려우면 사용을 즉시 멈추고 피부과 상담을 받으세요. 어떤 성분 때문인지는 이 글에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색소는 안전성 심사를 받나요?
미국에서는 색소가 시판 전 FDA 승인 대상이라고 FDA가 설명합니다. 다른 나라 제도는 각 규제 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