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각질 관리와 립케어 기초

아래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입술이 잘 트는 이유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 다른 피부보다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납니다.

입술 피부는 얼굴 피부보다 훨씬 얇고 스스로 유분을 만들어내는 피지선이 없어서, 건조한 날씨나 잦은 입술 핥기 습관에도 쉽게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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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크럽 사용법

일어난 각질을 억지로 뜯지 말고, 부드러운 립스크럽으로 주 1~2회 정도만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이 신경 쓰인다고 손으로 뜯으면 상처가 나거나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설탕이나 부드러운 입자가 든 립스크럽으로 살짝 원을 그리듯 마사지한 뒤 물로 헹궈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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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 성분 고르는 법

시어버터, 호호바 오일 같은 보습 성분 위주의 제품이 무향·저자극 제품보다 자극이 적은 편입니다.

멘톨이나 캠퍼 성분이 든 립밤은 바르는 순간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오히려 입술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이미 많이 튼 입술에는 순한 보습 성분 위주의 제품이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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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립마스크로 집중 보습하기

잠들기 전 두껍게 립밤이나 립마스크를 발라두면 자는 동안 집중적으로 보습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립밤이 자꾸 지워지지만, 자는 동안에는 오래 유지될 수 있어 두껍게 발라두는 것만으로도 다음날 아침 한층 부드러워진 입술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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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합니다

SPF가 포함된 립밤을 사용하면 자외선으로 인한 건조와 색소 변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입술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가 드물지만, 장시간 야외활동을 한다면 SPF가 포함된 립밤을 사용해 자외선 노출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 각질, 손으로 뜯지 마세요

입술이 트면 손으로 각질을 뜯고 싶어지지만, 그러면 얇은 입술 피부에 상처가 나 회복이 더 오래 걸리거나 색소가 남을 수 있습니다. 스크럽이나 보습으로 서서히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겨울철에는 더 신경 써주세요

건조하고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입술이 유독 더 잘 트기 때문에, 외출 전 립밤을 챙기고 실내 습도도 함께 관리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술이 계속 갈라지고 피가 날 정도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습만으로 나아지지 않고 갈라짐이 심하거나 피가 나는 정도라면, 접촉성 피부염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을 자주 핥는 습관이 나쁜가요?

네, 침이 마르면서 오히려 입술의 수분을 더 빼앗아가기 때문에 입술을 핥는 습관은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건조할 때는 핥는 대신 립밤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