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루스의 트랜잭션 모델이란?
심리학자 리처드 라자루스(Richard Lazarus)와 수잔 포크먼(Susan Folkman)이 1984년 저서에서 제안한 이론으로, 스트레스를 자극 자체가 아니라 개인과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transaction) 속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같은 사건도 사람의 평가에 따라 스트레스가 되기도, 되지 않기도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코바사의 강인성(Hardiness) 이론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코바사의 강인성 이론이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들의 성격 특성(도전, 헌신, 통제감)에 초점을 맞춘다면, 라자루스의 모델은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대처되는 인지적 과정 자체를 단계별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다룹니다.
어떤 대처 방식이 더 좋은가요?
하나의 대처 방식이 항상 우월한 것은 아니며, 상황을 바꿀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두 방식을 유연하게 오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됩니다. 바꿀 수 없는 상황에 문제중심 대처만 고집하면 오히려 좌절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피도 정서중심 대처에 포함되나요?
네, 일시적인 회피나 주의 전환도 정서중심 대처의 한 형태로 다뤄집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문제를 계속 회피하기만 하면 스트레스가 누적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됩니다.
사회적 지지를 구하는 것은 어떤 대처 방식인가요?
목적에 따라 다르게 분류될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구하면 문제중심 대처, 위로와 공감을 구하면 정서중심 대처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