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부피 단위의 기준값
한국에서 근대 계량법으로 정리한 기준으로 1되 = 1.8039L이며, 이를 바탕으로 나머지 단위가 정해집니다. 실생활에서는 편의상 1되를 약 1.8L로 반올림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1홉(合) = 0.1되 ≈ 180.39mL
- 1되(升) ≈ 1.8039L
- 1말(斗) = 10되 ≈ 18.039L
- 1섬(石) = 10말 ≈ 180.39L
되와 홉은 지금도 재래시장에서 참기름·들기름이나 곡물을 부피 기준으로 거래할 때 종종 쓰이는 단위입니다. 이 계산기는 부피(용량)만 계산하며, 곡물의 무게(kg)는 종류와 품종에 따라 같은 부피라도 달라지므로 별도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계량컵으로 눈대중할 때
일반적인 종이컵 1컵은 약 180mL로, 우연히도 1홉(약 180mL)과 거의 비슷한 용량입니다. 정확한 계량이 필요하다면 계량컵이나 저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요리 계량 단위가 궁금하다면
큰술·작은술·컵 단위가 궁금하다면 요리 계량 단위 변환기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쌀 한 되는 몇 kg인가요?
되는 부피 단위이기 때문에, 같은 1되라도 쌀의 품종이나 건조 상태에 따라 무게(kg)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변환기는 부피(mL·L) 기준으로만 계산하며, 무게로 정확히 환산하려면 저울로 실측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왜 1되가 딱 1.8L가 아니라 1.8039L인가요?
계량법상 정의된 정확한 값이 1.8039L이기 때문입니다. 실생활에서는 계산 편의상 1.8L로 반올림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