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높임 어휘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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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 어휘, 문법 규칙과는 무엇이 다를까요?

한국어 높임법에는 어미를 활용하는 문법적인 규칙 외에도, "밥" 대신 "진지", "이름" 대신 "성함"처럼 단어 자체가 통째로 바뀌는 높임 어휘가 따로 존재합니다. 이런 특수 어휘를 알아두면 일상 대화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예의를 갖출 수 있습니다.

호칭과 직함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사람을 부르는 호칭이 궁금하다면한국 호칭과 직함 알아보기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뵙다"와 "여쭙다"는 어떻게 다른가요?

"뵙다"는 "보다·만나다"를 낮춰 상대를 높이는 겸양어이고, "여쭙다"는 "묻다"를 낮춰 상대를 높이는 겸양어로, 각각 다른 동사를 대신합니다.

"말씀"은 높임말인가요, 낮춤말인가요?

상대의 말을 가리킬 때는 높임말로, 자신이 말할 때 "말씀드리다"처럼 쓰면 스스로를 낮추는 겸양 표현이 되어 상황에 따라 역할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