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백지도

실제 모양 그대로의 대한민국 지도에서 시도를 선택하면 그 지역만의 백지도가 나타납니다. 지명을 검색하면 지도 위에 표시돼요.

ⓘ 시/도(광역시·도) 단위 16개 지역 경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시군구·읍면동 지명은 검색으로 찾아 지도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예시: 강남구, 해운대, 전주시, 서울특별시 종로구처럼 시/군/구·동 이름만 입력하세요. "강남구청"처럼 기관명을 붙여도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 백지도

이 도구는 대한민국의 16개 시·도 경계를 실제 모양 그대로 그린 인터랙티브 백지도입니다. 전국 지도에서 지역을 누르거나 아래 버튼을 선택하면 그 지역만 크게 확대된 백지도가 나타나고, 지명을 검색하면 해당 위치에 색깔 점이 찍힙니다. 지리 수업 자료를 준비하는 교사와 학생, 지역 이름과 위치를 익히려는 분, 발표 자료에 간단한 지역 지도가 필요한 분에게 맞는 페이지입니다.

이 백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대한민국 행정구역 경계 데이터는 오픈소스 프로젝트vuski/admdongkor(CC BY 4.0 / MIT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읍면동 단위 경계를 시/도 단위로 합쳐 가공했습니다. 실제 해안선과 섬의 모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웹에서 빠르게 그릴 수 있도록 좌표를 단순화했습니다. 데이터는 2026년 7월 1일 기준 버전을 사용합니다.

그리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각 시·도의 경계는 경도·위도 좌표의 점들로 이루어져 있고, 페이지가 이 좌표를 화면의 SVG 좌표로 바꿔 선으로 이어 칠합니다. 이때 위도 36도를 기준으로 경도 방향을 줄여서(경도에 36도의 코사인 값을 곱함) 지도가 가로로 퍼져 보이지 않게 맞춥니다. 전국 보기에서는 16개 지역 전체가 한 화면에 들어오도록, 지역 보기에서는 선택한 지역만 화면을 꽉 채우도록 배율을 따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지역 보기의 축척은 지역마다 다르며, 서로 다른 지역의 크기를 이 화면끼리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 전국 보기에서만 면적 비율이 유지됩니다.

지명 검색은 어떤 범위까지 가능한가요?

시/도 16곳, 시/군/구 256곳, 읍/면/동 3,558곳, 모두 3,830개의 지명이 검색 대상입니다(예: 경기도, 수원시, 강남구, 역삼동, 해운대동). 입력하는 동안 최대 8개의 후보가 나타나고, 후보를 누르거나 Enter를 누르면 가장 위의 결과로 이동합니다. 후보 순서는 이름이 입력과 완전히 같으면 가장 높고, 입력으로 시작하면 그다음, 입력을 포함하기만 하면 그다음이며, 점수가 같으면 상위 행정단위(시도, 시군구)가 앞에 옵니다. "강남구청", "전주시청"처럼 구청·시청·군청·동사무소·주민센터·읍사무소·면사무소를 붙여 입력해도 접미사를 떼고 찾아 줍니다.

시·군·구나 읍·면·동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그 지명이 속한 시·도의 백지도로 이동해 점을 찍습니다. 점의 위치는 해당 행정구역의 대표 좌표이므로 건물이나 도로 단위의 정확한 위치가 아닙니다. 시·도 자체를 검색하면 그 지역 지도만 열리고 점은 찍지 않습니다. 같은 이름의 동이 여러 곳에 있을 수 있으니 "서울특별시 종로구"처럼 상위 지역까지 함께 입력하면 원하는 곳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전국 지도에서 보고 싶은 시·도를 누르거나, 지도 아래의 지역 버튼을 고릅니다. 세종처럼 작은 지역은 버튼이 누르기 편합니다.
  2. 지역 지도 화면에서 검색창에 지명을 입력하고 후보를 선택해 점을 찍습니다. 점마다 다른 색이 배정됩니다.
  3. 지도 아래의 색깔 라벨을 누르면 그 표시만 지워지고, "표시 지우기"는 모든 표시를 지웁니다.
  4. "← 전국 지도"를 누르면 전체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활용 예: 학습 과제에서 "경상북도의 시·군 위치를 표시해 보세요"라는 주제를 받았다면 경상북도 지도를 열고 포항시, 안동시, 경주시처럼 시 이름을 차례로 검색해 점을 찍은 뒤 화면을 캡처하면 간단한 위치 학습 자료가 됩니다.

시·도 구분의 배경

우리나라는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로 이루어진 광역자치단체 체계를 두고 있습니다. 1995년 직할시가 광역시로 이름을 바꾸었고, 울산은 1997년 광역시로 승격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06년, 세종특별자치시는 2012년에 출범했고,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에 현재 명칭이 되었습니다. 이 지도에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지역으로 나오는 것도 사용한 데이터와 페이지가 반영한 최신 행정구역 변경에 따른 것입니다. 행정구역은 앞으로도 바뀔 수 있으므로 공식 기준이 필요한 곳(과제 제출, 공문서 등)에는 행정안전부와 해당 지자체의 최신 정보를 함께 확인하세요.

정확도와 한계, 개인정보

교육 현장에서 쓰는 방법

백지도는 이름이 지워진 지도를 보며 위치를 직접 떠올리고 채워 보는 학습에 쓰입니다. 이 도구에서는 전국 보기에서 16개 지역의 모양과 이웃 관계를 눈으로 익힌 다음, 지역 버튼으로 하나씩 들어가 시·군 이름을 검색하며 위치를 확인하는 순서가 효과적입니다. 먼저 지명을 보지 않고 "이 도형이 어느 지역일까"를 맞춰 본 뒤 버튼을 눌러 답을 확인하면 퀴즈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네를 설명하는 글이나 이사·여행 계획을 공유할 때도, 해당 시·군·구를 찍어 둔 화면을 함께 보여주면 말보다 이해가 빠릅니다.

흔한 오해

자주 묻는 질문

왜 세종특별자치시나 광역시는 지도에서 아주 작게 보이나요?

실제 면적 비율 그대로 지도를 그리기 때문입니다. 세종시나 광역시는 도(道) 지역에 비해 실제 면적이 작아 상대적으로 작게 표시됩니다.

광주와 전남은 왜 하나의 지도로 합쳐져 있나요?

사용 중인 최신 행정구역 데이터 기준으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된 행정구역 변경 사항을 반영했습니다.

지도를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나요?

현재는 화면 표시만 지원합니다. 필요하다면 브라우저의 스크린샷 기능을 이용해주세요.

검색했는데 결과가 없다고 나와요.

철자를 확인하고, 띄어쓰기 없이 "강남구"처럼 핵심 이름만 입력해 보세요. 신설 지명이거나 통합 전 옛 이름이라 목록에 없을 수도 있으니 상위 시·군·구 이름으로 검색한 뒤 위치를 확인하세요.

한 지도에 몇 개까지 표시할 수 있나요?

표시 개수에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점 색깔은 10가지를 돌려 쓰기 때문에 11번째부터는 색이 반복됩니다. 같은 시·도 안에서만 표시가 유지되고, 다른 시·도의 지명을 검색하면 해당 지역 지도로 바뀌며 이전 표시는 초기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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