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타의 뿌리는 목욕 후에 입던 옷
유카타는 원래 "유카타비라(湯帷子)"라 불리던, 목욕 후에 입는 삼베 옷이 뿌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대를 거치며 여름철 외출복과 축제 옷차림으로 정착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경조사에 참석해도 될까
유카타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결혼식이나 장례식 같은 격식 있는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자리에는 기모노(도메소데나 호몬기 등)를 입는 것이 기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카타도 기모노의 일종 아닌가요?
넓은 의미에서는 유카타도 기모노의 일종이지만, 일반적으로는 "평상복·여름 외출복"인 유카타와 격식 있는 자리에도 어울리는 "기모노"를 구분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카타를 입을 때도 다비가 필요한가요?
유카타는 맨발에 게다를 신는 것이 기본 차림이지만, 방한이나 취향에 따라 다비를 신어도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