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어는 상하 관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어 경어는 윗사람·아랫사람이라는 단순한 상하 관계뿐 아니라, 사외·사내, 초면 여부 같은 "안과 밖"의 관계에 따라서도 구분해 씁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상황에 따라 경어 사용법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완벽을 목표로 하지 않아도 된다
경어는 일본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도 틀릴 수 있는 복잡한 체계입니다. 먼저 존경어·겸양어·정중어의 기본적인 구분을 의식하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어를 틀리면 실례가 되나요?
다소의 실수보다는 정중하게 전달하려는 자세가 더 중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비즈니스의 중요한 자리에서는 미리 자주 쓰는 표현을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경어와 매뉴얼 경어(알바 경어)는 다른가요?
"~이 됩니다(~になります)", "괜찮으셨을까요(よろしかったでしょうか)"처럼 접객업에서 자주 들리지만 정식으로는 부자연스럽다고 여겨지는 표현도 존재합니다. 기본 3종류를 이해해 두면 이런 표현과의 차이도 구분하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