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처우(연봉) 제안 비교 도구

기본연봉만 비교하면 놓치기 쉬운 성과급, 사이닝보너스, 복지 가치까지 더해 여러 오퍼를 한눈에 비교해보세요.

기본연봉만 보면 왜 비교가 어려울까요?

이직 제안을 받으면 흔히 기본연봉부터 비교하지만, 실제로 손에 쥐는 가치는 성과급 지급 구조, 입사 첫해에만 지급되는 사이닝보너스, 그리고 식대·통신비·건강검진·스톡그랜트 같은 복지 항목까지 더해서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이 도구는 이런 항목을 모두 더한 1년차 총보상과, 사이닝보너스를 제외한 2년차 이후 연평균 총보상을 함께 계산해 장기적으로 어떤 오퍼가 더 유리한지 가늠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복지·현물 가치는 어떻게 환산하나요?

식대, 통신비 지원, 자기계발비, 스톡옵션·RSU 예상 가치처럼 현금이 아닌 항목은 연 단위로 환산한 대략적인 금액을 입력하세요. 정확한 시가 산정이 어려운 항목(성장 가능성, 워라밸, 학습 기회 등)은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우므로 비고란에 따로 메모해두고 총보상 숫자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우협의서(오퍼레터) 검토도 함께 해보세요

오퍼 금액을 비교했다면 실제 계약 조건을 문서로 다시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처우협의서(오퍼레터) 확인하는 법을 참고해 직급, 근무조건, 복리후생 항목이 구두로 들은 내용과 일치하는지 점검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세후 실수령액까지 계산해주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오퍼 간 총보상 규모를 비교하기 위한 세전 금액 기준 계산기입니다. 실제 실수령액은 세금·4대보험·비과세 항목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의사결정 전에는 급여명세서 예상치를 별도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년차 이후 총보상에는 왜 사이닝보너스가 빠지나요?

사이닝보너스는 대부분 입사 시점에 1회만 지급되는 일회성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어떤 오퍼가 유리한지 비교할 때는 매년 반복되는 기본연봉, 성과급, 복지 가치만 남겨서 보는 것이 더 현실적인 비교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