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구가 하는 일
사진 한 장을 골라 가로 폭을 줄이고 JPEG, WebP, PNG 중 하나로 다시 저장하는 도구입니다. 블로그나 쇼핑몰 게시용으로 메가바이트 단위 사진을 수백 킬로바이트로 줄이거나, 메신저·이메일 첨부 용량 제한에 맞출 때 씁니다. 내부적으로는 선택한 파일을 이미지로 디코딩해 HTML 캔버스에 지정 크기로 다시 그린 뒤 브라우저의canvas.toBlob 으로 새로 인코딩합니다. 외부 라이브러리는 쓰지 않고 브라우저 내장 기능만 사용합니다.
어디서 처리되나요 (서버 전송 여부)
이 페이지의 코드에는 파일을 네트워크로 보내는 부분이 없습니다. 선택한 파일은 URL.createObjectURL 로 만든 임시 주소를 통해 브라우저가 읽고, 결과 역시 브라우저 메모리의 Blob으로 만들어 다운로드 링크에 연결됩니다. 따라서 사진 내용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다만 페이지 자체는 일반 웹 페이지이므로 접속 기록이나 광고 스크립트 같은 사이트 공통 요소는 다른 페이지와 동일하게 동작하며, 사진 처리와는 별개입니다.
크기와 품질이 용량을 정하는 방식
파일 용량은 대체로 픽셀 수에 비례하고, 그 위에 형식별 압축 방식과 품질 값이 곱해집니다. 가로를 절반으로 줄이면 세로도 같은 비율로 줄어 픽셀 수는 4분의 1이 되므로, 품질 슬라이더를 건드리는 것보다 크기 축소가 훨씬 큰 효과를 냅니다. 이 도구는 지정 폭보다 큰 사진만 줄이고, 작은 사진을 억지로 키우지 않습니다. 세로 길이는 가로 축소 비율을 그대로 적용해 반올림하므로 가로세로 비율은 유지됩니다.
아래 표는 4:3 비율 사진을 기준으로 해상도별 픽셀 수와, 디코딩된 상태(픽셀당 4바이트)로 브라우저가 메모리에 올릴 때의 대략적 크기입니다. 파일 용량이 아니라 작업 중 메모리 부담을 보여 주는 값입니다.
| 해상도 | 픽셀 수 | 디코딩 메모리 | 1,200만 화소 대비 |
|---|---|---|---|
| 480 × 360 | 172,800 | 675 KB | 1.4% |
| 768 × 576 | 442,368 | 1.69 MB | 3.7% |
| 1080 × 810 | 874,800 | 3.34 MB | 7.3% |
| 1600 × 1200 | 1,920,000 | 7.32 MB | 16.0% |
| 4000 × 3000 (1,200만 화소) | 12,000,000 | 45.78 MB | 100.0% |
4000 × 3000 사진을 1080px 폭으로 줄이면 1080 × 810이 되어 픽셀 수가 약 7.3%로 줄어듭니다. 1920 × 1080 영상 캡처를 1600px로 제한하면 1600 × 900이 됩니다. 원본이 3.20MB였고 변환 결과가 420KB라면, 이 도구의 감소율은1 − 420KB ÷ 3.20MB 를 반올림한 87%로 표시됩니다. (화면의 KB·MB는 1,024 단위로 계산합니다.)
사진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축소 결과
최대 너비 옵션은 이름 그대로 가로(너비)만 기준으로 합니다. 그래서 같은 12메가픽셀 사진이라도 가로로 찍었는지 세로로 찍었는지에 따라 결과 크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이 도구의 규칙(지정 폭보다 클 때만 줄이고, 높이는 비율대로 계산해 반올림)을 그대로 적용한 결과 해상도와, 원본 픽셀 수 대비 남는 비율입니다.
| 원본 | 480px 선택 시 | 768px 선택 시 | 1080px 선택 시 | 1600px 선택 시 |
|---|---|---|---|---|
| 가로형 4000 × 3000 | 480 × 360 (1.4%) | 768 × 576 (3.7%) | 1080 × 810 (7.3%) | 1600 × 1200 (16.0%) |
| 세로형 3000 × 4000 | 480 × 640 (2.6%) | 768 × 1024 (6.6%) | 1080 × 1440 (13.0%) | 1600 × 2133 (28.4%) |
| 와이드 1920 × 1080 | 480 × 270 (6.3%) | 768 × 432 (16.0%) | 1080 × 608 (31.7%) | 1600 × 900 (69.4%) |
세로형 사진은 같은 1080px을 골라도 높이가 1440까지 커져 가로형보다 픽셀이 훨씬 많이 남습니다. 세로 사진의 용량을 더 줄이고 싶다면 한 단계 작은 폭(예: 768px)을 고르는 편이 비슷한 용량에 도달하기 쉽습니다. 픽셀 수와 파일 용량은 정확히 비례하지는 않지만, 같은 형식과 품질이라면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JPEG, WebP, PNG 중 무엇을 고를까
- JPEG: 손실 압축입니다. 사진에는 무난하고 거의 모든 기기·서비스에서 열립니다. 투명도를 담을 수 없습니다.
- WebP: 손실·무손실과 투명도를 모두 지원하며, 같은 화질에서 JPEG보다 작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 오래된 프로그램이나 업로드 서비스는 WebP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 PNG: 무손실이라 화질은 유지되지만 사진은 용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로고, 캡처, 투명 배경 이미지에 적합합니다. 이 도구에서 PNG를 고르면 품질 값은 적용되지 않고 크기 축소만 효과가 있습니다.
형식별 차이를 더 자세히 보려면 이미지 파일 형식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알아둘 한계와 변환 시 일어나는 일
- 재인코딩에 의한 화질 손실: JPEG와 WebP는 손실 압축이라 저장할 때마다 화질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이미 압축된 JPEG를 낮은 품질로 다시 저장하면 블록 노이즈가 눈에 띌 수 있으니 원본은 따로 보관하세요.
- 용량이 오히려 커질 수 있음: 이미 강하게 압축된 작은 JPEG를 PNG로 바꾸거나 품질을 높게 지정하면 결과가 원본보다 커집니다. 이때 감소율은 0%로 표시되고 결과 안내 문구가 알려 줍니다.
- 투명 배경: 투명한 PNG를 JPEG로 바꾸면 투명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흰 배경을 먼저 깔고 그립니다). 투명도를 유지하려면 WebP나 PNG를 선택하세요.
- 메타데이터 제거: 캔버스로 다시 그려 저장하므로 촬영 일시·카메라 정보·GPS 위치 같은 EXIF 정보는 결과 파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위치 정보가 걱정될 때는 부수 효과로 도움이 되지만, 저작권 표기 등 메타데이터가 필요한 경우에는 맞지 않습니다. 사진 방향(회전) 정보는 대부분의 최신 브라우저가 그릴 때 반영하지만, 오래된 브라우저에서는 옆으로 누운 채 저장될 수 있습니다.
- 색 프로필: 원본의 넓은 색역(예: Display P3) 정보가 결과에 유지된다고 보장할 수 없어 색감이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움직이는 이미지·벡터: 움직이는 GIF/WebP는 정지 이미지 한 장으로만 저장되고(애니메이션 유지 안 됨), SVG는 래스터 이미지로 바뀝니다.
- 열리지 않는 형식: 브라우저가 디코딩하지 못하는 파일(예: 일부 환경의 HEIC, RAW)은 불러오기에 실패하며 안내 문구가 표시됩니다. 이 경우 먼저 JPEG로 내보내거나 다른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 파일 크기 한계: 이 페이지에서 정해 둔 파일 용량 상한은 없습니다. 실제 한계는 기기 메모리와 브라우저의 캔버스 최대 크기이며, 이 값은 브라우저·기기마다 다릅니다(특히 모바일은 낮은 편). 매우 큰 이미지에서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더 작은 가로 폭을 선택하세요.
- WebP 미지원 브라우저: 일부 브라우저는 WebP로 저장하지 못하고 다른 형식으로 대체해 내보냅니다. 이 경우 결과 안내 문구에 실제 저장된 형식을 표시하고 확장자도 맞춰 줍니다.
감소율은 어떻게 표시되나
화면의 감소율은 1 − 결과 용량 ÷ 원본 용량 을 백분율로 바꿔 반올림한 값이고, 결과가 더 커진 경우에는 음수 대신 0%로 표시합니다. 대신 결과 안내 문구에 몇 퍼센트 더 커졌는지가 따로 나옵니다. 아래 표는 가상의 원본·결과 용량 쌍을 같은 식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용량 값은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변환 결과가 아닙니다.
| 원본 용량(가정) | 결과 용량(가정) | 화면 감소율 | 안내 문구 |
|---|---|---|---|
| 3.20 MB | 420 KB | 87% | - |
| 850 KB | 310 KB | 64% | - |
| 240 KB | 198 KB | 18% | - |
| 180 KB | 260 KB | 0% | 원본보다 44% 더 큼 |
세 번째 줄처럼 원본이 이미 효율적으로 압축되어 있으면 감소율이 18% 정도에 그칩니다. 이럴 때는 형식을 바꾸는 것보다 가로 폭을 한 단계 줄이는 쪽이 효과가 큽니다. 네 번째 줄처럼 결과가 커졌다면 설정을 바꿔 다시 변환하거나 원본을 그대로 쓰세요.
시나리오별 사용 예시
시나리오 1. 첨부 용량 한도에 맞추기. 3.2MB짜리 사진 6장을 한 번에 메일로 보내야 하고 첨부 합계 한도를 10MB로 가정해 봅시다. 원본 합계는 19.2MB라 한도를 넘습니다. 1080px, WebP 75%에서 장당 420KB가 나왔다고 가정하면(실제 값은 사진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합계는 2520KB, 즉 약 2.46MB가 되어 한도 안에 들어옵니다. 이 계산에서 중요한 것은 장당 결과를 한두 장 먼저 변환해 보고 그 값에 장 수를 곱해 합계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시나리오 2. 블로그 대표 이미지. 가로형 4000 × 3000 사진을 1600px로 제한하면 1600 × 1200이 되어 픽셀의 16%만 남습니다. 본문 폭이 좁은 블로그라면 1080px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고, 이때는 픽셀이 약 7.3%로 줄어듭니다. 화면 확대 보기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아니라면 필요 이상으로 큰 해상도를 올리지 않는 것이 로딩 속도에 유리합니다.
시나리오 3. 로고·캡처 이미지. 평면 색과 선이 많은 이미지는 JPEG에서 가장자리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이런 이미지는 PNG를 고르고 최대 너비로만 용량을 조절하거나, 품질 90% 이상의 WebP를 시험해 보세요. 두 결과를 각각 내려받아 용량과 가장자리를 비교한 뒤 고르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변환 전에 점검할 것
- 원본은 반드시 따로 보관합니다. 이 도구는 원본을 수정하지 않고 새 파일(compressed.webp, compressed.jpg 등)을 내려받게 하지만, 원본을 지우고 결과만 남기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 사진에 개인정보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위치 메타데이터는 빠지지만 화면에 보이는 간판, 번호판, 서류의 글자는 그대로 남습니다.
- 사용할 곳이 허용하는 형식인지 확인합니다. 업로드 서비스가 WebP를 받지 않으면 JPEG를 고르세요.
- 미리보기를 확대해서 글자, 얼굴, 가는 선을 확인한 뒤 내려받습니다.
- 같은 파일을 설정만 바꿔 다시 변환하려면 이미지를 다시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컨트롤을 조정하고 '압축하기'를 다시 누르면 됩니다.
상황별 권장 설정
웹에 올리는 본문 사진은 1080~1600px 폭, WebP 또는 JPEG 75~85% 정도에서 시작해 보고 눈으로 확인하세요. 글자가 많은 스크린샷은 JPEG에서 글자 주변이 번져 보이기 쉬우므로 PNG나 품질 90% 이상 WebP가 낫습니다. 메신저 전송이 목적이면 1080px 정도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인쇄가 목적이라면 줄이지 말고 원본을 쓰세요. 용량 감소만 보고 고르기보다, 결과 미리보기에서 확대해 문자나 얼굴 같은 세부가 허용 범위인지 확인한 뒤 내려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업로드한 사진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브라우저 메모리에서만 처리되며 어디에도 업로드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탭을 닫거나 새로 고치면 결과도 사라집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압축할 수 있나요?
현재는 한 번에 한 장씩만 지원합니다. 설정은 그대로 두고 파일만 바꿔 반복하면 같은 조건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화질이 너무 깨지면 어떻게 하나요?
품질 슬라이더를 80~90%로 높이거나 최대 너비를 더 크게 설정하세요. 원본 크기 유지에 품질만 낮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도 깨지면 PNG를 시도하되 용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결과 용량이 원본보다 커졌어요.
원본이 이미 효율적으로 압축되어 있거나 PNG를 선택했을 때 흔합니다. 형식을 JPEG·WebP로 바꾸고 품질을 낮추거나 가로 폭을 줄여 보세요. 그래도 커지면 원본을 그대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사진 속 위치 정보는 지워지나요?
이 도구는 캔버스로 다시 그려 저장하므로 EXIF(GPS 포함)가 결과 파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만 이를 목적으로 만든 기능은 아니므로, 중요한 사진은 결과 파일의 속성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사진 위치 정보 삭제 가이드도 참고하세요.
세로로 찍은 사진은 왜 결과가 더 큰가요?
최대 너비 옵션이 가로 길이만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세로 사진은 같은 너비를 골라도 높이가 더 길어 픽셀이 많이 남습니다. 위의 비교표를 보고 한 단계 작은 너비를 선택해 보세요.
작은 사진을 큰 크기로 키울 수 있나요?
아니요. 선택한 최대 너비보다 작은 사진은 키우지 않고 원래 크기로 처리합니다. 확대하면 화질이 좋아지지 않고 용량만 늘기 때문입니다.
내려받은 파일 이름은 어떻게 되나요?
실제로 저장된 형식에 맞춰 compressed.jpg, compressed.webp, compressed.png 중 하나로 저장됩니다. 브라우저가 선택한 형식을 지원하지 않아 다른 형식으로 저장하면 그 형식의 확장자가 붙고 안내 문구에 알려 줍니다.
같은 사진을 여러 번 줄이면 더 작아지나요?
JPEG와 WebP는 다시 저장할 때마다 화질 손실이 쌓이는 반면 용량 감소는 갈수록 작아집니다. 한 번에 원하는 크기와 품질로 원본에서 바로 변환하는 편이 낫습니다.
왜 PNG에서는 품질 슬라이더가 안 먹나요?
PNG는 무손실 형식이어서 품질 값이 없습니다. 용량을 줄이려면 가로 폭을 줄이거나 JPEG·WebP를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