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포인핸드 매듭부터 배울까
윈저 매듭이나 하프윈저보다 감는 횟수가 적어 매듭이 얇고 살짝 비대칭적인 모양이 되는데, 이 덕분에 폭이 좁은 넥타이나 버튼다운 카라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손에 익히기 가장 쉬운 매듭으로 꼽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처음 맬 때 길이를 맞추는 요령
가장 흔한 실수는 처음 넓은 쪽을 너무 짧거나 너무 길게 잡는 것입니다. 다 맨 뒤에 길이가 어긋났다면, 중간에 억지로 고치려 하기보다는 처음 목에 두르는 길이부터 다시 조절해서 새로 매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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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핸드로 익숙해졌다면, 폭이 넓은 넥타이나 스프레드 카라에 더 잘 어울리는 윈저 매듭이나 하프윈저 매듭도 같은 방식으로 단계별로 익혀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넥타이가 자꾸 짧게 매어지는 이유는 뭔가요?
생각보다 넓은 쪽에 여유를 더 많이 남겨야 합니다. 완성된 길이가 짧다면, 처음부터 넓은 쪽을 눈에 띄게 더 아래로 늘어뜨린 상태에서 다시 시작해보세요.
매듭 아래 생기는 작은 주름(딤플)은 꼭 만들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딤플이 잡혀 있으면 급하게 맨 것이 아니라 신경 써서 단정하게 맨 매듭이라는 인상을 준다고 흔히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