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마다 확인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순음청력검사나 어음청력검사처럼 본인이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주관적 검사가 있는 반면, 임피던스청력검사나 이음향방사검사, 청성뇌간반응검사처럼 협조 여부와 관계없이 몸의 반응을 기계로 측정하는 객관적 검사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검사 자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일반 정보이며, 실제 진단과 치료 방향은 의료진의 종합적인 판단을 따라야 합니다.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목적에 맞는 검사가 있습니다
말로 반응하기 어려운 신생아나 영유아에게는 이음향방사검사나 청성뇌간반응검사 같은 객관적 검사가 주로 활용되며, 성인의 건강검진에서는 순음청력검사가 기본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이염 등이 의심될 때는 임피던스청력검사가 함께 시행되어 원인을 함께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순음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순음청력검사는 특정 주파수의 순수한 소리를 얼마나 작게 들을 수 있는지를 측정하고, 어음청력검사는 실제 단어나 문장을 얼마나 정확히 알아듣는지를 평가합니다. 두 검사를 함께 보면 청력 수준과 실제 언어 이해 능력을 더 폭넓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임피던스청력검사만으로 난청 여부를 알 수 있나요?
임피던스청력검사는 청력 자체보다는 고막과 중이의 움직임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따라서 청력 수준을 직접 확인하려면 순음청력검사 같은 다른 검사와 함께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신생아청력선별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으면 무조건 난청인가요?
아닙니다. 검사 당시 외이도에 잔여 양수나 태지가 남아 있어 재검이 나오는 경우도 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재검 판정은 정밀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며, 최종 판단은 전문 검사와 의료진의 평가를 거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