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 차이는 왜 생기나요?
염모제의 지속력은 주로 암모니아(모발 큐티클을 여는 역할)와 과산화수소(기존 색소를 분해하고 새 색을 발색시키는 역할)를 얼마나,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 성분을 모두 사용하는 영구 염모제가 가장 오래 지속되고, 둘 다 쓰지 않는 일시적·반영구 염모제일수록 빨리 씻겨 나가는 대신 손상 부담도 적습니다.
염색 후 관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어떤 종류로 염색했든 색을 오래,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염색 후 관리법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영구 염모제나 탈색을 거친 모발은 손상 회복과 색 유지를 위한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셀프 염색 시 주의할 점은?
영구 염모제나 탈색은 화학적 처리 강도가 센 만큼, 처음 시도한다면 미용실에서 전문가의 손을 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셀프로 진행한다면 제품에 안내된 시간과 비율을 반드시 지키고, 두피에 상처나 자극이 있는 상태에서는 염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영구 염모제로도 새치를 가릴 수 있나요?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 완전히 가리기는 어렵습니다. 반영구 염모제는 밝게 만드는 힘이 없어 하얗게 센 새치 위에 얹으면 옅게만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 새치 커버가 최우선이라면 데미 퍼머넌트나 영구 염모제가 더 적합합니다.
여러 번 염색하면 원래 머리색으로 돌아올 수 없나요?
영구 염색이나 탈색을 반복하면 모발 자체의 멜라닌이 손상되어 원래 색으로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색과 비슷한 톤으로 다시 염색해 비슷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안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