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와 건초, 두 가지는 꼭 챙기세요
기니피그는 체내에서 비타민C를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동물이라 신선한 채소나 전용 보충제로 매일 보충해주지 않으면 잇몸 출혈, 무기력 같은 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티모시 건초를 항상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평생 자라는 이빨을 자연스럽게 마모시키고 소화 건강을 지키는 핵심으로 꼽힙니다. 사료와 채소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로 급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지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기니피그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습성이 강한 동물로, 가능하면 같은 성별로 두 마리 이상을 함께 키우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울음소리로 배고픔이나 기대감, 불편함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소리와 행동을 함께 관찰해두면 상태 변화를 알아채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니피그는 혼자 키워도 되나요?
혼자서도 키울 수는 있지만, 무리 생활 습성이 강한 동물이라 동반 개체가 있으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중성화하지 않은 암수를 함께 두면 번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성별 조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타민C를 챙기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비타민C가 부족하면 잇몸 출혈, 관절통, 무기력 같은 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신선한 채소나 전용 보충제로 꾸준히 보충해주는 것이 예방에 중요합니다.
기니피그도 햄스터처럼 쳇바퀴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기니피그는 척추 구조상 쳇바퀴 운동이 적합하지 않아 오히려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대신 평평하고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걸어 다니게 해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회적 동물, 단독 사육은 지양
기니피그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습성이 강한 동물입니다. 가능하면 같은 성별로 두 마리 이상을 함께 키우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