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시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지질시대는 지층에 쌓인 암석의 순서와 그 안에 남겨진 화석 기록을 근거로 구분됩니다. 큰 단위부터 누대(Eon), 대(Era), 기(Period), 세(Epoch) 순으로 세분화되며, 특히 생물의 대멸종처럼 지구 생태계에 큰 변화가 일어난 시점을 기준으로 대(Era) 단위가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룡은 왜 사라졌나요?
중생대를 지배했던 공룡은 약 6,600만 년 전 일어난 대멸종으로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거대한 소행성 충돌이 유력한 원인으로 꼽히지만, 화산 활동 등 다른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는 다양한 가설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룡 멸종 이론 총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석과 암석은 지질시대를 밝히는 데 어떻게 쓰이나요?
특정 시대에만 살았던 표준화석은 지층의 나이를 가늠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며, 암석이 쌓이고 변형되는 과정 자체도 지질시대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근거가 됩니다. 암석이 만들어지고 순환하는 원리가 궁금하다면 암석의 순환(암석 윤회) 알아보기를,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화석이 만들어지는 원리 알아보기를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질시대의 정확한 연대는 앞으로도 바뀔 수 있나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지질시대의 경계 연대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 등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계속 정밀하게 다듬어지고 있으며, 이 글에 정리한 연대는 널리 통용되는 대략적인 수치입니다.
지금은 어느 지질시대인가요?
현재는 신생대에 속하며, 지질학적으로는 신생대 제4기의 여러 세(Epoch)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인류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이 시기를 별도의 시대로 구분해야 한다는 논의도 학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