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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스만 제국
1299년부터 약 600여 년간 발칸반도, 중동, 북아프리카에 걸쳐 존재했던 대제국입니다. 1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1922년 술탄제가 폐지되고, 이듬해인 1923년 튀르키예 공화국이 수립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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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1867년 오스트리아 제국과 헝가리 왕국이 하나의 군주 아래 결합해 탄생한 이중제국입니다. 1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1918년 해체되어, 오늘날의 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 등 여러 나라로 나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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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비에트 연방 (소련)
1922년 수립되어 냉전 시대 내내 미국과 함께 세계 초강대국으로 군림했던 나라입니다. 1991년 15개 공화국으로 각각 독립하며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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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발칸반도의 여러 민족과 공화국을 하나로 묶었던 연방국가입니다. 1990년대 내전을 거치며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 여러 나라로 갈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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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체코슬로바키아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체 과정에서 수립된 나라입니다. 1993년 큰 유혈사태 없이 체코와 슬로바키아 두 나라로 평화롭게 갈라져, "벨벳 이혼"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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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독 (독일민주공화국)
2차 세계대전 이후 분단된 독일 동쪽 지역에 세워진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듬해인 1990년 서독에 흡수되며 독일 통일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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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로이센 왕국
오늘날의 독일 북부와 폴란드 일대를 아우르던 강대국으로, 19세기 독일 통일을 주도한 중심 세력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연합국 관리이사회 결정에 따라 1947년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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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잔지바르 술탄국
아프리카 동부 해안의 섬나라로, 향신료 무역으로 번성했습니다. 1964년 혁명으로 술탄이 축출된 뒤, 이웃한 탕가니카와 합쳐지며 오늘날의 탄자니아가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