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아둘 점: 법정 서식이 아닙니다
이 도구가 만드는 것은 "품목 | 원산지" 두 칸짜리 표에 제목과 매장 이름을 붙인 안내 양식입니다. 원산지표시법과 그 하위 규정이 정한 표시 방법, 글자 크기, 게시 위치 같은 요건을 충족한다고 보증하지 않으며, 이 표를 붙이는 것만으로 영업장의 법정 표시 의무를 다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음식점을 운영한다면 자신의 업종과 취급 품목이 표시 의무 대상인지, 어떤 형식으로 어디에 표시해야 하는지는 반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이나 관할 시·군·구 담당 부서의 최신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원산지와 관련된 법령의 구체 조문, 대상 품목 목록, 과태료 금액을 옮겨 적지 않습니다. 법령과 고시는 개정되는데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수치를 쓰면 오히려 오해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법령 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법령명으로 검색해 현재 시행 중인 조문을 읽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 안내표를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법정 표시와 별개로 "손님이나 받는 사람이 이 음식의 재료 출처를 한눈에 보게 한다"는 목적에는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규모 바자회나 마을 장터 가판에서 직접 만든 음식의 재료 출처를 알리고 싶을 때, 가정에서 김장을 나누며 박스에 재료 출처를 적어 둘 때, 주방 안에서 오늘 입고분의 원산지를 직원과 공유하는 용도입니다. 행사나 장터의 표시 의무가 있는지는 행사 성격과 판매 방식에 따라 달라 주최 측과 관할 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 표는 확인된 정보를 정리해 보여 주는 도구일 뿐, 어떤 원산지를 적을지 판단해 주지는 않습니다.
입력 방법과 코드가 하는 일
품목명 칸과 원산지 칸을 한 줄씩 채워 넣으면 표의 한 행이 됩니다. 두 칸이 모두 비어 있는 줄은 표에서 빠지고, 한쪽만 비어 있으면 그 칸에 "-"가 표시됩니다. 위의 "자주 쓰는 품목" 버튼은 이름만 채운 새 줄을 추가하고, 원산지 버튼은 마지막으로 커서가 있었던 원산지 칸(없으면 비어 있는 첫 원산지 칸)에 값을 넣습니다. 매장명은 선택이며 입력하면 제목 아래에 표시됩니다. 모든 입력은 HTML로 변환할 때 특수문자를 이스케이프해서 넣기 때문에 < 같은 기호를 써도 화면이 깨지지 않습니다. 칸의 내용을 바꾸면 아래 미리보기가 바로 갱신되고 커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인쇄 치수와 필요한 장수 (계산표)
안내표 시트의 최대 폭은 640px로 A4에서 약 169.3mm입니다. 표 한 행의 높이는 글자 크기와 칸 여백으로 약 12.2mm입니다. A4 세로에서 위아래 여백을 10mm씩 두고 배율 100%로 인쇄한다고 가정하면, 제목과 매장명, 머리 행, 하단 안내 문구를 제외하고 첫 쪽에는 약 16행이 들어가고 둘째 쪽부터는 제목 없이 약20행이 들어갑니다. 아래 표는 이 근사치로 품목 수에 따른 필요 장수를 계산한 것입니다. 품목 이름이 길어 한 칸에서 줄바꿈되면 그만큼 행이 높아져 장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품목 수 | 필요 장수(근사) |
|---|---|
| 5개 | 1장 |
| 10개 | 1장 |
| 16개 | 1장 |
| 25개 | 2장 |
| 40개 | 3장 |
| 60개 | 4장 |
한 장에 모두 담고 싶다면 품목을 16개 이하로 정리하거나, 같은 원산지를 가진 품목을 "쌀, 찹쌀"처럼 묶어 한 행에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대로 원산지가 서로 다른 품목을 한 행에 합치면 읽는 사람이 헷갈리므로 피하세요.
입력 조합별로 표에 나오는 모양
입력 규칙은 단순하지만 빈 칸이 섞이면 결과가 헷갈릴 수 있어서, 도구가 실제로 쓰는 규칙(앞뒤 공백 제거, 두 칸이 모두 비면 행 제외, 한쪽만 비면 “-” 표시)을 적용한 결과를 빌드 시 표로 만들었습니다.
| 품목명 칸 | 원산지 칸 | 표에 나오는 모습 |
|---|---|---|
| "쌀" | "국내산" | 쌀 | 국내산 |
| "쌀" | (빈 칸) | 쌀 | - |
| (빈 칸) | "국내산" | - | 국내산 |
| (빈 칸) | (빈 칸) | 행이 만들어지지 않음 |
| " 배추김치 " | " " | 배추김치 | - |
원산지 칸이 “-”로 찍힌 행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는 표시가 아니라 단지 비어 있다는 뜻이므로, 인쇄 전에 이런 행이 남아 있지 않은지 미리보기에서 훑어 보세요. 표가 모두 비면 “품목을 추가해주세요” 한 줄만 나옵니다.
입고 서류와 대조하는 순서
이 도구가 정확한 안내표를 만들려면 입력하는 사람이 근거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현실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오늘 들어온 품목을 거래명세서나 포장지 기준으로 한 줄씩 불러 적고, 원산지 칸에는 그 서류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깁니다. 서류에 원산지가 없거나 흐릿한 품목은 임의로 “국내산”을 넣지 말고 거래처에 먼저 물어봅니다. 같은 이름의 품목이 거래처마다 다르다면 행을 나누어 거래처를 구분할 수 있게 품목명 칸에 메모를 덧붙이는 편이 안전합니다(예: “돼지고기(A정육점)”). 이 도구에는 입고일이나 거래처를 따로 받는 칸이 없으므로, 필요하면 품목명 칸에 함께 쓰거나 인쇄한 종이 여백에 펜으로 날짜를 적으세요. 이렇게 서류와 표를 한 번 더 대조하면 오타와 누락이 대부분 걸러집니다. 서류 보관 여부와 기간이 법적 의무인지는 이 페이지가 단정할 수 없으니 앞서 말한 관할 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장수 계산표를 읽는 예시
위 계산표의 근사치로 보면 첫 쪽에는 16행, 둘째 쪽부터는 쪽마다 20행이 들어갑니다. 반찬 가게가 하루 입고 품목 12개를 정리하면 한 장으로 충분하고, 품목이 25개로 늘면 16행 뒤의 9행이 둘째 쪽으로 넘어가 2장이 됩니다. 40개는 첫 쪽 16행에 이어 남은 24행을 20행씩 나누므로 3장입니다. 매장명을 넣고 안내 문구가 3줄을 넘어 길어지면 첫 쪽에 들어가는 행이 이보다 줄 수 있으니, 장수가 경계에 걸리는 품목 수라면 미리보기로 실제 쪽 수를 확인하세요. 표 머리 행은 쪽이 넘어가도 다시 반복되도록 설정되어 있고 한 행이 쪽 경계에서 반으로 갈리지 않게 했지만, 브라우저마다 동작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상황별 작성 예시
동네 반찬 가게의 내부 확인표. 아침마다 김치류, 젓갈, 고춧가루의 입고분을 받아 거래 명세서와 대조하면서 이 표로 오늘의 원산지를 정리하는 용도입니다. 원산지가 입고 때마다 달라지는 품목은 매입 근거 자료를 함께 보관해 두어야 나중에 확인할 수 있고, 그 보관 의무의 범위와 기간은 관할 기관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표는 입고가 바뀔 때마다 다시 만들어 인쇄합니다.
학교 축제 부스의 간식 안내. 학부모회가 떡볶이와 어묵을 판매하는 부스에서는 재료 출처를 쓴 안내판을 부스 앞에 세울 수 있습니다. 판매 행사의 표시 의무 여부는 행사 주최와 관할 기관 해석에 달려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고, 이 표는 자발적 안내문으로 쓰되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적지 않도록 영수증과 포장 표시를 대조하세요.
가정의 김장 나눔. 이웃에게 김치를 나눌 때 박스에 배추, 고춧가루, 젓갈의 출처를 적은 메모를 넣는 정도의 사용이며 영리 판매가 아닌 개인 간 나눔입니다. 구매처 영수증이나 포장지에 적힌 원산지를 그대로 옮기고, 확실하지 않은 재료는 "확인 못함"이라고 쓰는 것이 낫습니다.
인쇄 후 게시와 관리 요령
인쇄는 A4 세로, 배율 100%, 머리글·바닥글 끄기로 맞추면 표가 용지 가운데에 놓입니다. 흑백 인쇄로도 읽히도록 배경색을 연한 회색 한 가지만 썼으니 배경 그래픽 옵션은 켜지 않아도 됩니다. 게시할 때는 손님이나 받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보이는 곳에 두고, 코팅하거나 투명 파일에 끼우면 물이나 기름이 튀어도 글자가 번지지 않습니다. 인쇄한 날짜를 여백에 펜으로 적어 두고 정해진 주기마다 입고 서류와 대조해 보세요. 새 입고분의 원산지가 바뀌었다면 이전 표는 즉시 떼어내고 새 표로 교체해야 하며, 떼어낸 표는 다른 매장이나 다른 날짜의 표와 섞이지 않게 바로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원산지를 쓸 때 흔한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기억에 의존해 쓰는 것입니다. 포장지나 거래 서류에 적힌 원산지를 확인하고 입력하세요. 같은 품목이 국내산과 수입산이 섞여 들어올 때는 한 행에 "국내산"이라고만 쓰면 사실과 달라질 수 있으며, 섞어 쓸 때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는 법령과 고시가 정하므로 관할 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조리해서 파는 음식에서 재료별 표시 방법이 별도로 정해져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또 지난 입고분 표를 그대로 붙여 두면 새로 입고된 재료의 원산지와 어긋날 수 있으니 날짜를 정해 갱신하세요. 마지막으로 표가 이 도구의 서식이라는 이유로 법정 서식이라고 안내해서는 안 됩니다.
한계와 개인정보
이 도구는 입력한 문자를 그대로 표에 옮길 뿐 원산지의 진위나 표기 방식의 적법성을 검사하지 않습니다. 입력 중에 저장하지 않고 서버로 보내지도 않으며, 새로고침하면 예시 두 줄(쌀, 돼지고기)로 돌아갑니다. localStorage에 저장하는 기능도 없고 기기 간 동기화도 되지 않으므로 목록을 반복해서 쓰려면 따로 메모해 두세요. 매장명 외에 사업자 번호나 대표자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매장이 원산지 표시 의무 대상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업종, 취급 품목, 판매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이나 지역 사무소, 관할 시·군·구 담당 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 도구는 대상 여부를 판단해 주지 않습니다.
이 표를 출력해서 붙이면 법적 표시로 인정되나요?
그렇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표는 법정 서식이 아니며 법에서 요구하는 글자 크기·위치·표기 방식을 맞췄는지 확인하지 않습니다. 의무 대상이라면 관할 기관이 안내하는 방법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원산지가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입력 칸을 수정하면 미리보기가 즉시 바뀌므로 인쇄 버튼으로 새로 출력하면 됩니다. 입고분이 자주 바뀌는 품목은 입고 때마다 갱신하고, 이전 인쇄본은 바로 걷어내세요.
수입산은 국가명을 어떻게 적나요?
표기에 사용하는 국가명과 형식은 법령과 고시가 정합니다. 이 도구의 원산지 버튼은 입력을 돕는 예시일 뿐이므로 실제 표기는 거래 서류에 적힌 국가를 확인하고 관할 기관 기준에 맞추세요.
입력한 내용은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서버 전송과 브라우저 저장소 기록이 모두 없고, 새로고침하면 처음 상태로 돌아갑니다. 지울 데이터가 따로 없지만 인쇄한 종이는 직접 보관하거나 폐기하세요.
한 품목에 원산지가 두 곳이면 한 칸에 같이 써도 되나요?
칸에는 어떤 문자든 쓸 수 있어서 두 곳을 함께 적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혼합 품목을 법적으로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는 이 페이지가 정하지 않으므로 의무 대상이라면 관할 기관 안내를 따르세요. 가정 내 메모라면 “국내산, 일부 미국산”처럼 읽는 사람이 오해하지 않게 쓰면 됩니다.
원산지 버튼을 눌렀는데 값이 엉뚱한 줄에 들어갔어요.
버튼은 마지막으로 커서가 있던 원산지 칸에 값을 넣습니다. 한 번도 원산지 칸을 누른 적이 없으면 비어 있는 첫 원산지 칸에 들어갑니다. 원하는 줄의 원산지 칸을 먼저 한 번 누른 뒤 버튼을 누르세요. 삭제한 줄을 가리키던 기억은 지워지므로 다른 줄에 잘못 들어가지 않습니다.
매장명을 비우면 어떻게 되나요?
제목 아래 매장명 줄이 아예 생기지 않습니다. 그 만큼 첫 쪽에 들어가는 행이 조금 늘 수 있습니다. 계산표는 매장명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 근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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