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어볼 규칙 완전 가이드

아이스하키를 실내 버전으로 즐기듯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플로어볼. 학교 체육과 생활체육에서 늘고 있는 이 종목의 기본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경기 방식

한 팀 5명(골키퍼 제외)이 가벼운 스틱으로 공을 몰아 상대 골대에 넣는 실내 스포츠로, 20분씩 3피리어드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점수 규칙

공이 완전히 골라인을 넘어가야 득점으로 인정되며, 골이 성공하면 즉시 센터 서클에서 경기가 재개됩니다.

경기 시간

정식 경기는 20분씩 3피리어드, 총 60분으로 구성되며 학교 체육이나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시간이 단축되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트 규격

경기장은 가로 40m, 세로 20m 크기의 실내 코트로, 사방을 낮은 보드로 둘러싸 공이 밖으로 튀어 나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요 반칙

스틱을 무릎 높이 이상으로 들어올리는 하이스틱, 상대를 스틱으로 걸거나 미는 행위, 골키퍼의 골 크리스 구역을 침범하는 행위 등이 대표적인 반칙으로 판정됩니다.

장비

지름 약 7.2cm에 구멍이 뚫린 가벼운 플라스틱 공과 유리섬유·탄소 소재의 가벼운 스틱을 사용하며, 골키퍼는 헬멧과 전신 보호장구를 착용합니다.

교체 규정

경기 중 심판의 허락 없이도 벤치에서 자유롭게 선수를 교체하는 수시 교체(플라잉 서브)가 가능해 아이스하키와 유사한 빠른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래

1970년대 스웨덴에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하키 대체 스포츠로 플로어볼이 고안되었으며, 1986년 스웨덴에서 정식 협회가 창설된 이후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안전하게 즐기는 실내 하키, 플로어볼의 매력

플로어볼은 아이스하키의 스피드와 팀워크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얼음과 스케이트가 필요 없는 체육관 바닥에서 진행되어 접근성이 훨씬 높습니다. 가벼운 스틱과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부상 위험을 크게 낮추면서도 빠른 패스워크와 슈팅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종목으로 꼽힙니다.

학교 체육과 생활체육 속 플로어볼

스웨덴과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을 만큼 저변이 넓으며, 최근 한국에서도 학교 체육 수업과 생활체육 동호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시설 없이 일반 체육관에서 바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확산 속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스하키와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얼음과 스케이트 없이 실내 바닥에서 진행되며, 몸싸움과 스틱 충돌 위험을 줄인 안전한 규정이 적용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골키퍼도 스틱을 사용하나요?

아니요, 골키퍼는 스틱 없이 무릎을 꿇은 자세로 몸과 손발을 이용해 슛을 막아냅니다.

교체는 경기 중 아무 때나 가능한가요?

네, 아이스하키처럼 경기 흐름을 멈추지 않고 벤치에서 자유롭게 선수를 교체하는 플라잉 서브 방식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