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Whys 기법이란?
5 Whys는 도요타 생산 방식에서 시작된 문제 해결 기법으로, 눈앞에 드러난 증상에서 멈추지 않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반복해서 물으며 근본 원인(root cause)까지 파고드는 방법입니다. 꼭 다섯 번을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며, 더 물어볼 이유가 없는 원인에 도달했다면 그보다 적은 횟수에서 멈춰도 괜찮습니다.
왜 다섯 번인가요?
경험적으로 세 번 이내에서 멈추면 대부분 표면적인 증상이나 담당자 개인의 실수 정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고, 다섯 번 정도 반복해야 프로세스나 시스템 차원의 구조적인 원인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서 나온 관행적인 숫자입니다.
답변을 이어서 채워보세요
각 질문의 답은 바로 다음 질문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전 답변을 그대로 "왜?"라는 질문으로 바꿔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칸을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회고·리스크 도구도 함께 활용해보세요
찾아낸 근본 원인을 팀 회고에 공유하고 싶다면 팀 회고보드(KPT 방식)를, 비슷한 리스크가 또 발생할 가능성을 점검하고 싶다면 리스크 매트릭스(확률-영향도) 도구를 함께 활용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꼭 다섯 번을 다 채워야 하나요?
아닙니다. 세 번째나 네 번째 질문에서 이미 더 이상 파고들 수 없는 근본 원인(정책 부재, 담당자 미지정 같은 구조적 문제)에 도달했다면 그 단계에서 멈춰도 괜찮습니다. 반대로 다섯 번으로 부족하면 몇 번 더 이어가도 됩니다.
혼자 할 때와 팀으로 할 때 차이가 있나요?
혼자 정리하면 빠르게 초안을 만들 수 있지만, 실제 원인이 여러 부서에 걸쳐 있는 경우가 많아 관련자들과 함께 진행하면 놓치기 쉬운 원인까지 더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습니다. 이 도구로 먼저 초안을 만든 뒤 팀 회의에서 검토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