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미리 순서를 알아두면 다릅니다
실제 화재 상황에서는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안전핀을 뽑는 것부터 분사 자세까지 순서를 미리 몸에 익혀두면, 정작 필요한 순간 훨씬 빠르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화기는 불이 붙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기 화재에서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정확한 소화기 등급이 궁금하다면
일반화재(A급), 유류화재(B급), 전기화재(C급)처럼 화재 유형에 따라 맞는 소화기 종류가 다릅니다. 우리 집·사무실에 어떤 등급의 소화기가 필요한지는 소화기의 종류(A·B·C·D·K급) 완전정복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사용 순서를 안내하는 참고 자료이며, 실제 화재 대응은 소방서·소방안전관리자의 지침과 소화기 제품에 표시된 사용법을 우선 따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화기는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나요?
분말 소화기는 제조일로부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제가 굳거나 압력이 떨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소방 점검을 통해 압력계 상태를 확인하고, 오래된 제품은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름에 불이 붙었을 때 물을 뿌려도 되나요?
안 됩니다. 유류화재에 물을 뿌리면 기름이 튀며 불이 오히려 크게 번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B급(유류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를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