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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직각삼각형의 비밀을 정리하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로, 직각삼각형의 세 변 사이 관계를 정리한 피타고라스 정리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설명
피타고라스는 기원전 6세기경 활동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로, 직각삼각형에서 두 직각변의 제곱의 합이 빗변의 제곱과 같다는 피타고라스 정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피타고라스 학파는 수학뿐 아니라 음악의 화음을 수의 비율로 설명하는 등, "만물은 수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를 남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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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 기하학의 교과서를 쓰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로, 도형과 공간에 대한 지식을 공리와 증명으로 체계화한 저서 원론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명
유클리드는 기원전 3세기경 알렉산드리아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로, 그때까지의 기하학 지식을 몇 개의 공리(증명 없이 참으로 받아들이는 명제)로부터 논리적으로 증명해나가는 방식으로 정리한 저서 원론(Elements)을 남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책은 이후 2000년 넘게 수학 교육의 기본 교과서로 쓰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기하학의 아버지"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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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콰리즈미: 대수학(algebra)이라는 이름의 유래
9세기 페르시아의 수학자로, 그의 저서 제목에서 오늘날 대수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algebra가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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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콰리즈미는 9세기 바그다드에서 활동한 페르시아의 수학자로, 방정식을 체계적으로 푸는 방법을 정리한 저서를 남겼는데 이 책의 제목에 쓰인 아랍어 단어에서 오늘날 대수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algebra"가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그의 이름을 라틴어식으로 표기한 데서 계산 절차를 뜻하는 "알고리즘(algorithm)"이라는 단어가 나왔다고 전해지며, 인도에서 유래한 숫자 체계(아라비아 숫자)와 0의 개념을 학문적으로 정리해 이슬람 세계와 유럽에 전파하는 데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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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유럽에 아라비아 숫자를 소개하다
13세기 이탈리아의 수학자로, 토끼 번식 문제에서 유래한 피보나치 수열과 함께 아라비아 숫자 체계를 유럽에 널리 알린 인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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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레오나르도 피사노)는 13세기 이탈리아의 수학자로, 앞의 두 수를 더해 다음 수를 만드는 규칙을 가진 피보나치 수열(1, 1, 2, 3, 5, 8, 13...)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저서 산반서(Liber Abaci)를 통해 당시 유럽에서 널리 쓰이던 로마 숫자 대신, 계산이 훨씬 편리한 아라비아 숫자 체계(0을 포함한 십진법 숫자)를 유럽에 소개하고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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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과 라이프니츠: 미적분학을 각각 발전시키다
17세기 뉴턴과 라이프니츠는 서로 독립적으로 미적분학의 기초를 완성했지만, 누가 먼저 발견했는지를 둘러싸고 오랜 우선권 논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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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과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는 17세기 후반 비슷한 시기에 각각 독자적으로 변화율과 넓이를 다루는 미적분학의 기초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턴은 물리학 연구 과정에서, 라이프니츠는 철학적 사고 과정에서 각각 미적분 개념에 도달했다고 전해지며, 두 사람과 그 지지자들 사이에 누가 먼저 발견했는지를 두고 오랜 우선권 논쟁이 벌어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늘날 수학에서 널리 쓰이는 미적분 기호(dx, ∫ 등)는 대부분 라이프니츠가 고안한 표기법을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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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하르트 오일러: 역사상 가장 많은 논문을 남긴 수학자
18세기 스위스의 수학자로, 시력을 잃은 뒤에도 방대한 연구를 이어가 수학의 거의 모든 분야에 이름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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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하르트 오일러는 18세기 스위스 태생의 수학자로, 평생 매우 많은 논문과 저서를 남겨 역사상 가장 다작한 수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로그의 밑을 뜻하는 상수 e, 함수 표기법 f(x), 원주율과 허수단위·자연상수를 연결하는 오일러 공식(e^(iπ) + 1 = 0) 등 오늘날에도 널리 쓰이는 여러 수학 표기와 개념이 그의 이름과 함께 전해집니다. 말년에 시력을 거의 잃은 뒤에도 암산과 구술로 연구를 계속했다는 일화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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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수학의 왕자
18~19세기 독일의 수학자로,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정수론과 통계학의 정규분포 등 폭넓은 분야에 업적을 남겨 "수학의 왕자"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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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는 어린 시절 1부터 100까지의 합을 순식간에 암산으로 구했다는 일화로 유명한 독일의 수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수론, 통계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 모양의 정규분포(가우스 분포), 자기장을 나타내는 단위(가우스) 등 수학과 물리학 여러 분야에 폭넓은 업적을 남겨 생전부터 "수학의 왕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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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니바사 라마누잔: 독학으로 이룬 천재적 성과
20세기 초 인도의 수학자로,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독학으로 놀라운 수학적 직관을 발휘해 수많은 공식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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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니바사 라마누잔은 20세기 초 인도에서 활동한 수학자로, 정규 고등교육을 제대로 마치지 못했음에도 독학으로 정수론과 무한급수 분야에서 수많은 독창적인 공식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영국의 수학자 고드프리 하디에게 자신이 발견한 공식들을 편지로 보냈고, 이를 알아본 하디의 초청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함께 연구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가 남긴 노트에 적힌 공식들은 그의 사후에도 오랫동안 수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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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뇌터: 현대 추상대수학의 어머니
20세기 독일의 수학자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오랫동안 정식 교수직을 얻지 못했지만 현대 추상대수학의 기초를 놓고 물리학에도 큰 영향을 남긴 뇌터의 정리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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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뇌터는 20세기 초 독일에서 활동한 수학자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오랫동안 정식 교수 자리를 얻지 못한 채 무급으로 강의와 연구를 이어가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현대 추상대수학(환, 이데알 등 대수 구조를 다루는 분야)의 기초를 놓은 연구를 다수 남겼고, 물리학에서 에너지·운동량 보존 법칙을 대칭성과 연결해 설명하는 뇌터의 정리를 발표해 아인슈타인으로부터도 극찬을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늘날에는 여성 수학자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현대 대수학의 어머니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