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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맞게 길이 재단하기
스트립 속눈썹을 눈 앞에 대보고 눈꼬리와 눈앞머리 밖으로 남는 길이를 잘라내어 자신의 눈매 길이에 맞추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길이를 맞추지 않고 그대로 붙이면 눈꼬리나 눈앞머리 쪽 밴드가 들뜨기 쉽고, 눈매보다 길게 남은 부분이 이물감을 주거나 눈을 찌를 수 있으므로 처음에 꼼꼼히 맞춰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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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 바르고 기다리기
스트립 밴드 부분에 얇게 글루를 바른 뒤 30초~1분 정도 두어 글루가 살짝 꾸덕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접착력이 높아지고 밀리는 현상이 줄어듭니다.
글루가 너무 묽은 상태에서 바로 붙이면 속눈썹이 눈매 위에서 미끄러지듯 밀려 삐뚤어지기 쉬우므로, 살짝 마르기를 기다리는 이 과정이 자연스러운 밀착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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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순서
거울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눈매 중앙부터 속눈썹 라인에 밀착시킨 뒤, 눈앞머리와 눈꼬리 순서로 눌러 고정하면 삐뚤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앙부터 고정해두면 좌우 위치를 다시 조정하기 쉬워지고, 양 끝을 마지막에 눌러 마무리하면 밴드가 들뜨는 부분 없이 매끄럽게 자리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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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연결하기
뷰러로 원래 속눈썹을 먼저 컬링해두고, 인조 속눈썹을 붙인 뒤 얇은 브러시나 손끝으로 자연 속눈썹과 섞어주면 경계가 자연스러워집니다.
원래 속눈썹과 인조 속눈썹의 방향과 컬 정도가 다르면 경계가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므로, 붙이기 전에 미리 방향을 맞춰두는 준비 과정이 자연스러운 마무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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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유지하는 팁
유분기 없는 눈가에 붙이고, 마스카라를 겹쳐 바르기보다 최소한으로 사용하며, 땀이나 눈물이 많이 나는 상황을 피하면 접착력이 오래 유지됩니다.
눈가에 남아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나 유분은 글루의 접착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원인이므로, 눈가만 가볍게 닦아낸 뒤 붙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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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없이 떼어내는 법
손으로 무리하게 뜯어내지 말고, 오일 성분의 클렌저나 전용 리무버로 글루를 충분히 불린 뒤 눈앞머리부터 살살 떼어내야 원래 속눈썹이 상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떼어내면 원래 속눈썹까지 함께 뽑히거나 눈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글루가 충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