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매장에서 말하는 "1마"는 야드와 같습니다
동대문·남대문 원단시장에서 흔히 쓰는 "마"는 야드를 뜻하는 한자 碼(마)에서 온 표현으로, 길이 값 자체는 야드와 동일합니다. 1야드는 국제 단위로 정확히 0.9144m(91.44cm)로 정의되어 있어, "1마에 얼마"라는 원단 가격은 곧 1야드(약 91.44cm) 기준 가격을 의미합니다.
자(尺)는 어디에 쓰이나요?
자(尺)는 한복이나 전통 방식 재단에서 지금도 종종 쓰이는 길이 단위로, 대한민국에서 법정 계량 단위로 정리된 기준값은 1자 = 10/33m ≈ 0.30303m(약 30.3cm)입니다. 이 값은 "1평 = 6자 × 6자"라는 넓이 단위 정의와도 일치합니다. 한복집이나 전통 침구를 맞출 때 "몇 자" 라는 표현을 만나면 이 변환기로 미터·센티미터 단위와 비교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원단 폭(너비)도 이 변환기로 계산할 수 있나요?
이 도구는 원단의 길이(끊어서 사는 분량) 단위 변환용입니다. 원단 폭은 제품마다 규격(예: 110cm, 150cm 폭)이 다르므로, 필요한 면적을 계산하려면 변환한 길이에 실제 폭을 곱해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식 옷감 단위인 "shaku"도 한국의 자와 같은가요?
일본의 척관법 단위인 "尺(shaku)"도 한자는 같지만 정의된 길이가 약 30.303cm로 한국 법정 자 값과 사실상 동일합니다. 다만 실제 유통되는 원단·의류 표기에서는 지역별 관행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치수는 제품 표기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