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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직후 24~48시간은 물을 피하기
속눈썹 연장에 쓰이는 접착제는 공기 중 수분과 반응하며 서서히 굳는 방식이라, 완전히 굳기 전에 물이나 수증기에 닿으면 접착력이 약해져 쉽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에는 세안, 사우나, 찜질방, 격한 운동으로 인한 땀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가에 물이 튀는 것이 걱정된다면 세안 시 눈 주변만 남기고 닦아내는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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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성분 제품은 반드시 피하기
연장 접착제는 오일 성분에 닿으면 점착력이 약해지는 특성이 있어, 오일 클렌저나 오일이 포함된 아이크림, 립밤이 눈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세안 시에는 오일프리 클렌저를 사용하고,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도 오일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연장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분표에 오일 관련 단어가 있다면 눈가 근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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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는 되도록 자제하기
연장 자체로 이미 풍성한 볼륨이 나오기 때문에 마스카라를 추가로 바를 필요가 적고, 특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오일 성분 리무버로만 지워지는 경우가 많아 연장에 좋지 않습니다.
꼭 발라야 한다면 연장 전용으로 나온 워터베이스 마스카라를 소량만 사용하고, 제거할 때도 문지르지 말고 전용 리무버로 살살 녹여내야 연장이 뭉치거나 빠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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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퓰리 브러시로 결 정리하기
자고 일어난 뒤나 세안 후 마른 상태에서 전용 스퓰리 브러시로 아래에서 위로 살살 빗어주면 연장이 서로 엉키거나 뭉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힘을 줘서 빗으면 오히려 연장이 빠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 여러 번 빗어 자연스럽게 결을 풀어주는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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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자세와 만지는 습관 주의하기
엎드려 자거나 베개에 눈가를 비비는 자세는 연장에 계속 압력을 줘 방향이 뒤틀리거나 조기에 빠지는 원인이 되므로, 되도록 천장을 보고 자는 것이 연장을 오래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가려움이나 이물감이 있어도 손으로 비비거나 잡아당기지 말고, 스퓰리 브러시로 정리하거나 필요하면 시술받은 샵에 문의하는 것이 자연 속눈썹 손상을 막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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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치 주기와 자연 속눈썹 성장 주기
자연 속눈썹은 일정한 주기로 자라고 빠지기 때문에 연장도 함께 자연스럽게 빠지며, 이 때문에 보통 2~3주 간격으로 빈 부분을 채우는 리터치(리필)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리터치 주기를 너무 넘기면 새로 자란 속눈썹과 기존 연장의 길이 차이가 커져 관리가 번거로워질 수 있습니다. 자연 속눈썹 자체의 손상이 걱정된다면 속눈썹 관리와 마스카라 사용법도 함께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