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관리와 마스카라 사용법

아래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

뷰러는 마스카라 바르기 전에 사용하기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맨 속눈썹 상태에서 뷰러를 사용해야 하며, 마스카라를 바른 뒤 뷰러를 쓰면 속눈썹이 뷰러에 붙어 빠질 위험이 커집니다.

순서를 바꾸면 굳어 있는 마스카라 코팅이 뷰러의 고무 쿠션에 달라붙어 속눈썹을 잡아당기게 됩니다. 반드시 뷰러로 컬을 먼저 만든 뒤 마스카라를 바르는 순서를 지켜주세요.

👁️

뷰러 올바르게 사용하기

속눈썹 뿌리에 뷰러를 대고 살짝 집은 뒤 중간, 끝부분으로 위치를 옮겨가며 3단계로 나눠 집으면 자연스러운 컬이 만들어집니다.

한 번에 세게 집으면 특정 지점에서 꺾인 부자연스러운 컬이 되거나 속눈썹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 뿌리-중간-끝 순서로 힘을 나눠 살짝씩 집어주면 뿌리부터 자연스럽게 올라간 컬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마스카라는 지그재그로 바르기

브러시를 좌우로 지그재그하듯 움직이며 바르면 속눈썹이 뭉치지 않고 한 올 한 올 고르게 코팅됩니다.

뿌리부터 끝까지 한 번에 쓸어 올리면 브러시에 묻은 양이 한곳에 몰려 뭉치기 쉽습니다. 뿌리에서부터 지그재그로 살살 빗어 올리듯 바르면 뭉침 없이 풍성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마스카라 유통기한 지키기

개봉 후 3개월 정도가 지나면 마스카라 안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지므로, 뻑뻑해지거나 냄새가 변했다면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눈 주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오래된 마스카라를 계속 사용하면 결막염 등 눈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 시작일을 용기에 메모해두면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자기 전 완전히 지우기

전용 아이 리무버로 잔여물이 남지 않게 완전히 지워야 하며, 마스카라가 남은 채 자면 속눈썹이 뻣뻣해지고 잘 끊어질 수 있습니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일반 클렌저로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오일 성분의 전용 리무버를 화장솜에 적셔 눈을 지그시 눌러 녹인 뒤 닦아내는 것이 속눈썹 손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속눈썹 영양 세럼 활용하기

뿌리 부분에 바르는 속눈썹 영양 세럼은 건조하고 갈라지기 쉬운 속눈썹에 수분과 영양을 더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스카라나 뷰러 사용이 잦아 속눈썹이 푸석해졌다면, 자기 전 클렌징 후 세럼을 뿌리 라인을 따라 발라주는 루틴을 더해보는 것도 좋은 관리법입니다.

🧽

뷰러 고무 패킹 정기 교체하기

뷰러의 고무 패킹은 2~3개월마다 교체해주어야 탄력이 유지되어 속눈썹을 부드럽게 잡아줄 수 있습니다.

고무가 딱딱해지거나 갈라지면 속눈썹을 고르게 눌러주지 못해 컬이 뜨거나 속눈썹이 끊어지기 쉬워집니다. 사용 후에는 남은 화장품 잔여물을 닦아내는 습관도 위생과 수명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순서를 지키는 것이 손상을 막는 핵심입니다

속눈썹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뷰러 먼저, 마스카라 나중'이라는 순서입니다. 이 순서만 지켜도 속눈썹이 뽑히거나 끊어지는 대부분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눈가 피부 관리도 함께 해주세요

속눈썹 주변 눈가 피부는 특히 얇고 예민합니다. 아이크림 사용하는 방법 페이지에서 올바른 눈가 관리법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마스카라를 지울 때 눈이 심하게 따가워요.

일반 클렌저로 무리하게 문질러 지우면 자극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오일 성분의 전용 아이 리무버를 화장솜에 적셔 눈 위에 10~20초 정도 올려두었다가 부드럽게 닦아내면 자극 없이 깔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속눈썹 연장을 했을 때도 뷰러를 써도 되나요?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았다면 일반 뷰러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연장된 속눈썹이 뷰러의 압력에 눌리거나 뿌리째 빠질 수 있으므로, 연장 전용 뷰러를 사용하거나 시술 후 관리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