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방식
은행이 외화를 팔 때 적용하는 환율은 보통 매매기준율 + 스프레드(수수료 성격의 마진)입니다. 여기에 우대율을 적용하면 스프레드의 일부를 할인받아 다음과 같이 실제 적용환율이 낮아집니다.
적용환율 = 매매기준율 + 스프레드 금액 × (1 − 우대율 ÷ 100)
예를 들어 매매기준율이 1,350원이고 스프레드가 1.75%(약 23.6원)일 때, 우대율 80%를 받으면 스프레드의 20%인 약 4.7원만 추가로 부담해 적용환율은 약 1,354.7원이 됩니다. 우대율 0%(우대 없음)일 때의 환율과 비교하면 얼마나 절약했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스프레드율과 우대율은 은행·환전 앱·통화마다 다르므로, 이용하시는 은행의 고시환율과 우대율을 직접 입력해 계산하세요. 이 계산기는 실시간 환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프레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은행 홈페이지나 앱의 환율 고시 화면에서 "현찰 살 때/팔 때 환율"과 "매매기준율"의 차이를 매매기준율로 나누면 스프레드율을 역산할 수 있습니다. 통화별로 스프레드율이 다르며, 미국 달러(USD)가 가장 낮고 기타 통화는 더 높은 편입니다.
우대율 100%면 수수료가 전혀 없는 건가요?
우대율 100%는 스프레드를 전액 할인받아 매매기준율 그대로 환전한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일부 상품은 별도의 환전 수수료나 우대 한도(1일·1회 한도)가 있을 수 있으니 약관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