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법률 용어 사전

뉴스에서 자주 듣지만 헷갈리는 법률 용어, 쉽게 풀어 정리했습니다.

ⓘ 이 글은 법률 용어의 일반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용 콘텐츠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이나 계약과 관련된 구체적인 판단은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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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 피고

민사 소송에서 소송을 제기한 쪽을 원고, 그 상대방을 피고라고 부릅니다. 형사 사건에서는 검사에게 기소된 사람을 피고인이라고 구분해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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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 고발

범죄 피해를 입은 당사자(또는 법정대리인)가 수사기관에 처벌을 요구하는 것을 고소, 피해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범죄 사실을 알리고 처벌을 요구하는 것을 고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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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 · 불기소

검사가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건을 재판에 넘기는 것을 기소,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을 불기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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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 기각 · 인용

각하는 소송 요건 자체를 갖추지 못해 내용 판단 없이 재판을 끝내는 것, 기각은 내용을 판단했지만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인용은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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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 과실

결과를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행한 경우를 고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결과를 예견하지 못하고 발생시킨 경우를 과실이라고 합니다. 책임의 경중을 가리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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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 채무

특정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채권, 반대로 이행해야 할 의무를 채무라고 합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채권자, 빌린 사람은 채무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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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보증

주된 채무자와 동일한 수준의 상환 책임을 지는 보증 형태로, 일반 보증과 달리 채권자가 주채무자에게 먼저 청구하지 않고 곧바로 보증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어 부담이 더 큽니다.

소멸시효

권리가 있음에도 일정 기간 동안 이를 행사하지 않으면 그 권리 자체가 소멸되는 제도의 개념을 말합니다. 구체적인 기간은 권리의 종류와 사안에 따라 달라지므로 개별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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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 · 상고

1심 판결에 불복해 2심 법원에 다시 판단을 구하는 것을 항소,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다시 판단을 구하는 것을 상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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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 악의(법률 용어)

일상적인 의미와 달리 법률에서는 어떤 사실을 몰랐던 상태를 선의, 알고 있었던 상태를 악의라고 표현합니다. 도덕적인 선악과는 무관한 개념입니다.

왜 이런 용어를 알아두면 좋은가요?

뉴스 기사나 드라마, 실제 계약서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법률 용어들은 일상어와 뜻이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는 정확한 법적 의미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인 개념만 알아두어도 기사나 판결 소식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민사와 형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민사 사건은 개인 간의 권리·의무 분쟁(돈을 갚지 않는 문제, 계약 위반 등)을 다루며 이때 소송을 제기한 사람을 원고, 상대방을 피고라 부릅니다. 반면 형사 사건은 범죄에 대해 국가가 처벌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로, 검사가 수사와 기소를 담당하며 이 경우 재판을 받는 사람은 피고인이라고 구분해 부릅니다.

용어를 안다고 법적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나요?

기본 용어를 이해하면 상황을 파악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법적 권리나 의무, 기한 등은 사안마다 다르게 적용되므로 이 글만으로 구체적인 대응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법적 문제는 반드시 변호사, 법률구조공단 등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소와 고발 중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고발은 피해 당사자가 아니어도 범죄 사실을 알고 있는 제3자가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고소는 원칙적으로 피해를 입은 당사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하는 것입니다.

연대보증은 일반 보증보다 왜 더 위험한가요?

일반 보증인은 채권자가 먼저 주채무자에게 청구하고 그래도 갚지 못했을 때 책임을 지는 것이 원칙(최고·검색의 항변권)이지만, 연대보증인은 이런 순서 없이 채권자가 곧바로 보증인에게 전액을 청구할 수 있어 부담이 훨씬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