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리스트는 왜 미리 만들어두면 좋을까요?
현장에서는 정신이 없어 꼭 남기고 싶었던 장면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식 전 준비 과정, 예식 중 하이라이트, 가족·친구와의 기념 촬영처럼 시간대별로 미리 목록을 정리해두면 사진작가나 촬영을 도와줄 지인에게도 미리 공유하기 좋고, 현장에서는 체크만 하며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장면을 넣으면 좋을까요?
웨딩이라면 신부 대기실, 부케 전달, 혼주 인사, 신랑신부 행진, 단체 사진 순으로, 돌잔치라면 돌잡이, 케이크 커팅, 한복 착용 사진, 가족 단체 사진 순으로 시간대별 장면을 나눠 적어두면 빠뜨리지 않고 촬영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문 사진작가에게 이 목록을 그대로 전달해도 되나요?
네, 미리 원하는 장면을 정리해 전달하면 작가가 촬영 순서를 계획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작가마다 촬영 스타일과 진행 방식이 다르므로 사전 미팅에서 목록을 함께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료된 장면은 어떻게 표시하나요?
인쇄한 뒤 완료된 항목의 "완료" 칸에 직접 체크 표시(✓)를 하면서 진행하면, 현장에서 어떤 장면을 아직 못 찍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