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는 고장이 아니라 자연 현상입니다
배터리 성능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학적 특성상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관리 방식에 따라 열화 속도에는 차이가 날 수 있어, SOH 개념과 가속 요인을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배터리 종류도 함께 알아보세요
열화 속도는 배터리 종류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으니 전기차 배터리 종류 알아보기에서 NCM과 LFP의 특성 차이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SOH가 몇 퍼센트까지 떨어지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나요?
정해진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제조사의 배터리 보증 조건에 명시된 SOH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무상 수리·교체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 해당 브랜드의 보증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완속충전만 하면 열화가 전혀 없나요?
완속충전 위주 사용이 급속충전보다 열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시간 경과와 충방전 횟수 자체가 누적되면서 발생하는 자연 열화까지 막을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