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받을수록 내 지분은 왜 줄어들까요
투자 유치는 회사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그 대가로 신주가 발행되면서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자연스럽게 낮아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과정이지만, 여러 라운드를 거치며 창업자의 지분율이 지나치게 낮아지지 않도록 라운드별 목표 지분율을 미리 계획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본금 구조부터 이해하면 희석 계산이 쉬워집니다
지분희석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법인 설립 자본금, 얼마로 정해야 할까에서 다루는 액면가와 발행주식수 개념을 먼저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분희석을 아예 피할 방법은 없나요?
외부 투자를 받는 이상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희석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대출 등 지분희석이 없는 자금 조달 방식을 함께 활용하거나, 투자 규모를 필요한 만큼만 유치해 희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 풀은 언제 설정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투자 라운드 이전에 스톡옵션 풀을 설정하면 그 희석 부담을 기존 주주(주로 창업자)가 지게 되므로, 풀의 규모와 설정 시점을 투자자와 협의해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