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장 내시경 결과지 용어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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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페이지는 위·대장 내시경 결과지에 자주 쓰이는 용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결과가 걱정된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세요.
  1. 용종(폴립)이란

    용종은 위나 대장 점막에서 혹처럼 돌출된 조직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종류에 따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내시경 중 발견되면 크기나 모양을 보고 제거나 조직검사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대장 용종의 종류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며 대장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발견 시 제거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과증식성 용종은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낮은 대체로 양성 소견으로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3.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양성/음성의 의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 점막에 사는 세균으로, 양성이면 만성 위염, 위궤양, 드물게는 위암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감염이 있다는 뜻입니다. 양성 판정을 받으면 제균 치료 필요 여부를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위축성 위염·장상피화생 용어

    위축성 위염은 오래된 염증으로 위 점막이 얇아진 상태,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 세포가 장 점막과 비슷한 형태로 변한 상태를 말합니다. 둘 다 만성적인 염증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어 정기적인 추적 내시경이 권장되는 소견입니다.

  5. 대장 게실 소견의 의미

    게실은 대장 벽의 일부가 바깥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구조로,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됩니다. 다만 게실에 염증이 생기면(게실염)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증상이 있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6. 조직검사(생검) 결과를 기다릴 때

    내시경 중 의심스러운 부위에서 조직을 채취했다면 별도의 병리검사가 진행되며, 결과는 보통 1~2주 정도 후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을 통해 정확히 설명 듣고 다음 절차를 상의해야 합니다.

용종의 종류에 따라 다음 절차가 달라집니다

결과지에 용종이 언급됐다면 "어떤 종류인지"가 중요합니다. 과증식성 용종처럼 대체로 양성인 경우와 선종성 용종처럼 추적관찰이나 제거가 필요한 경우는 이후 관리 방향이 다르므로, 결과지의 조직검사 소견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염이 궁금하다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와 위염의 관계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위염 기초 알아보기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용종을 내시경 중 바로 제거했다면 안심해도 되나요?

제거한 용종은 대부분 조직검사로 종류를 확인하며, 결과에 따라 다음 검진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결과와 이후 추적관찰 계획은 담당 의료진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헬리코박터 양성이면 무조건 제균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위염이나 위궤양 등 관련 소견이 있는 경우 제균 치료가 권장되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 필요 여부와 방법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의료진과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