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세계 소수 언어

언어를 눌러 지역과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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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어

일본 홋카이도

일본 원주민 아이누족의 고유 언어로, 유창하게 구사하는 화자가 극소수만 남아 유네스코가 "심각한 위기"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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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크스어

영국 맨섬

2009년 마지막 원어민이 사망해 한때 "소멸된 언어"로 분류되었지만, 이후 복원 운동을 통해 다시 배우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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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월어

영국 콘월 지방

18세기 후반 원어민이 완전히 사라졌지만, 20세기 이후 복원 운동으로 되살아나 지금은 다시 배우는 사람들이 있는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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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트어

러시아 시베리아

전 세계에서 남아있는 화자가 극소수에 불과한, 계통적으로 다른 언어와의 연관성이 거의 밝혀지지 않은 고립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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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어(일부 방언)

북유럽(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러시아)

사미족의 여러 방언 중 일부는 화자가 몇 명 남지 않아 심각한 소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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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어

칠레 남부(티에라델푸에고)

2022년 마지막 원어민이 세상을 떠나며 사실상 소멸 위기에 놓인, 남아메리카 최남단 원주민의 고유 언어입니다.

언어가 사라진다는 것의 의미

유네스코에 따르면 전 세계 언어의 상당수가 이번 세기 안에 소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언어가 사라지는 것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의 상실을 넘어, 그 언어에 담긴 고유한 세계관과 문화, 지식 체계가 함께 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계 언어 자체가 궁금하다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들이 궁금하다면 세계 언어 사전도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소멸된 언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나요?

네, 맹크스어와 콘월어처럼 마지막 원어민이 사라진 뒤에도, 기록과 복원 운동을 통해 다시 배우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사례가 있습니다.

언어가 소멸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용어 중심 교육, 인구 이동과 도시화, 그리고 세대 간 언어 전승이 끊기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