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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 단순다수대표제
First-Past-The-Post (FPTP)
작동 방식
한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 한 명이 당선되는 방식입니다. 과반 득표가 아니어도 최다 득표만 하면 당선됩니다.
장단점
결과가 단순하고 정치적으로 안정적인 다수당을 만들기 쉽지만, 낙선자에게 간 표는 결과에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는 "사표(死票)" 문제가 큰 편입니다.
대표 사례
영국·미국의 하원(지역구), 캐나다,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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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Party-List Proportional Representation
작동 방식
유권자가 후보 개인이 아닌 정당에 투표하고, 각 정당은 득표율에 비례해 의석을 배분받아 미리 제출한 명부 순서대로 당선자를 확정합니다.
장단점
득표율과 의석수가 비교적 정확히 일치해 다양한 정치 세력이 의회에 진출하기 쉽지만, 여러 정당이 난립해 연립정부 구성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 사례
네덜란드, 스웨덴 등 다수의 유럽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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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Mixed-Member Proportional (MMP)
작동 방식
유권자가 지역구 후보와 정당에 각각 투표하며, 정당 득표율에 맞춰 전체 의석수를 먼저 정한 뒤 지역구 당선자를 제외한 나머지를 비례대표로 채워 넣는 방식입니다.
장단점
지역 대표성과 정당 득표율의 비례성을 동시에 반영하려는 취지지만, 계산 방식이 복잡해 유권자가 결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대표 사례
독일, 뉴질랜드, 한국(2020년부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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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투표제
Two-Round System
작동 방식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득표자 1~2명을 두고 2차 투표를 다시 실시해 최종 당선자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장단점
당선자가 폭넓은 지지(과반)를 확보했다는 정당성을 얻기 쉽지만, 선거를 두 번 치러야 해 시간과 비용이 더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표 사례
프랑스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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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선거구제
Multi-Member District System
작동 방식
한 선거구에서 득표 순서에 따라 2명 이상의 당선자를 배출하는 방식입니다. 선거구당 의석수에 따라 중선거구제·대선거구제로 나뉘기도 합니다.
장단점
한 선거구 안에서도 여러 정당·성향의 후보가 함께 당선될 수 있어 대표성이 다소 넓어지지만, 선거구가 넓어질수록 유권자와 대표자 사이의 밀착도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 사례
일본 참의원 선거구 일부, 한국의 기초의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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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선거제(선거인단)
Electoral College System
작동 방식
유권자가 후보를 직접 뽑는 대신, 먼저 선거인단(대의원)을 선출하고 이 선거인단이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입니다.
장단점
넓은 국토나 연방제 국가에서 지역별 의사를 고르게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설계되지만, 전체 득표수 1위 후보가 최종적으로 낙선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자주 논쟁거리가 됩니다.
대표 사례
미국 대통령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