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바의 수란?
던바의 수는 사람이 서로를 알고 신뢰하며 안정적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인원에는 인지적인 한계가 있다는 이론으로, 그 상한선을 약 150명으로 제시합니다. SNS로 수백, 수천 명과 연결될 수 있는 오늘날에도 "진짜 의미 있는 관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개념으로 자주 인용됩니다.
집단 규모가 개인에게 미치는 또 다른 영향
던바의 수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인원의 한계를 다룬다면, 집단의 크기가 커질수록 개인이 내는 노력이 줄어드는 현상도 있습니다.링겔만 효과(사회적 태만) 이해하기에서 함께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150이라는 숫자는 정확한 값인가요?
아니요. 2021년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연구진이 던바의 원 분석을 재검증한 결과, 신뢰구간이 매우 넓어 150이라는 특정 숫자를 정확한 한계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다만 던바 본인은 이 재검증 연구의 통계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하고 있어, 정확한 수치는 여전히 논쟁 중입니다.
SNS 팔로워 수가 많으면 던바의 수 이론이 틀린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던바의 수는 단순히 아는 사람의 수가 아니라, 서로 신뢰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깊이 있는 관계의 수를 의미합니다. SNS 팔로워가 많아도 실제로 친밀하게 소통하는 인원은 훨씬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