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 레코드 타입 완전정복 (A·AAAA·CNAME·MX·TXT·NS)

도메인 설정 화면에서 자주 보이는 레코드 타입 6가지를 순서대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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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레코드 (Address)

도메인 이름을 IPv4 주소로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레코드입니다. example.com을 브라우저에 입력했을 때 실제로 접속할 서버의 IPv4 주소(예: 203.0.113.10)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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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AAA 레코드

A 레코드와 역할은 같지만 IPv6 주소를 연결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IPv6를 지원하는 서버라면 A 레코드와 AAAA 레코드를 함께 등록해두는 경우가 많으며, 접속 기기는 상황에 따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해 통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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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NAME 레코드 (Canonical Name)

한 도메인을 다른 도메인의 별칭으로 연결하는 레코드입니다. 예를 들어 www.example.com의 CNAME을 example.com으로 설정해두면, www가 붙은 주소로 접속해도 example.com의 IP 주소를 그대로 따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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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X 레코드 (Mail Exchange)

해당 도메인으로 온 이메일을 어느 메일 서버로 전달할지 지정하는 레코드입니다. 여러 개의 MX 레코드를 등록하고 각각에 우선순위(priority) 값을 매겨두면, 값이 가장 낮은 서버로 먼저 전달을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음 서버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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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XT 레코드 (Text)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임의의 텍스트 정보를 저장하는 레코드입니다. 스팸 방지를 위한 SPF, 이메일 위변조 방지를 위한 DKIM 설정, 구글 서치콘솔 같은 외부 서비스의 도메인 소유권 확인용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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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S 레코드 (Name Server)

해당 도메인의 DNS 정보를 실제로 관리하는 네임서버가 어디인지 지정하는 레코드입니다. 도메인 등록기관에서 네임서버를 변경하면, 이후 그 도메인의 모든 A·CNAME·MX 레코드 조회는 새로 지정한 네임서버를 거치게 됩니다.

DNS 서버 자체를 바꾸고 싶다면

여기서 설명하는 레코드는 도메인을 소유한 사람이 등록·관리하는 정보입니다. 반대로 내 기기가 어떤 DNS 서버에 물어볼지를 바꾸고 싶다면 DNS 서버 변경하는 방법을 참고해보세요.

도메인과 호스팅이 헷갈린다면

도메인 이름을 등록하는 것과 그 이름이 가리킬 서버(호스팅)를 마련하는 것은 별개의 과정입니다.도메인 이름 원리 알아보기를 먼저 확인하면 DNS 레코드가 왜 필요한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코드를 수정하면 바로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DNS 레코드에는 TTL(Time To Live)이라는 캐시 유지 시간이 설정되어 있어, 전 세계 DNS 서버에 변경 사항이 모두 퍼지기까지 수 분에서 최대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를 흔히 "DNS 전파(propagation)"라고 부릅니다.

MX 레코드 우선순위 값은 낮을수록 좋은 건가요, 높을수록 좋은 건가요?

낮을수록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메일 서버는 우선순위 값이 가장 낮은 MX 레코드로 먼저 전달을 시도하고, 그 서버가 응답하지 않을 때만 그다음으로 낮은 값의 서버로 순서대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