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재투자(DRIP) 복리효과 계산기

받은 배당금을 다시 주식에 투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더 큰 차이가 생기는지 계산해보세요.

배당수익률과 주가상승률이 투자 기간 내내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한 단순화된 계산입니다. 실제 배당·주가는 매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투자와 미재투자, 무엇이 다른가요?

배당 재투자(DRIP)는 매년 받은 세후 배당금을 다시 같은 자산에 투자해 보유 주식(가치)을 늘려가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다음 해에는 늘어난 원금을 기준으로 다시 배당과 주가 상승이 발생해 복리 효과가 커집니다. 반대로 배당금을 재투자하지 않고 현금으로 계속 쌓아두면, 주가는 원래 투자금을 기준으로만 오르고 배당은 이자 없이 그대로 쌓이기만 합니다.

계산 방식

매년 (그 해 시작 시점 평가금액 × 배당수익률)만큼 배당을 받고, 여기에 배당소득세를 뗀 금액을 재투자 시나리오에서는 평가금액에 더하고, 미재투자 시나리오에서는 별도 현금으로 누적합니다. 이후 두 시나리오 모두 남은 주식 부분은 입력한 연간 주가상승률만큼 성장한다고 가정합니다.

더 알아보기

국내·해외 주식의 재투자 방식 차이나 세금 처리에 대해서는배당재투자(DRIP) 완전정리를, 배당소득세와 금융소득종합과세의 관계는 배당소득세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초를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배당수익률과 주가상승률을 어떻게 예상하나요?

과거 몇 년간의 평균 배당수익률과 주가상승률을 참고할 수 있지만, 이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보수적인 값과 낙관적인 값을 각각 넣어보며 범위를 가늠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당이 매년 늘어나는 배당성장주는 어떻게 반영하나요?

이 계산기는 배당수익률이 매년 동일하다고 가정합니다. 배당이 꾸준히 늘어나는 배당성장주를 반영하고 싶다면 배당수익률을 다소 높게 잡아 근사치로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