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NS 설정하는 방법

아래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DDNS가 필요한 이유 이해하기

    가정용 인터넷은 통신사가 부여하는 공인 IP 주소가 재접속이나 일정 주기마다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DDNS(동적 DNS)는 이렇게 바뀌는 IP 주소를 고정된 도메인 이름 하나로 계속 연결해줘서, 매번 바뀐 IP를 확인하지 않고도 같은 주소로 외부 접속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2. DDNS 서비스 선택하기

    대부분의 공유기와 NAS 제조사는 자체 DDNS 기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제조사 서비스가 없다면 별도의 무료 DDNS 제공업체에 가입해 호스트네임을 발급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3. 공유기(또는 NAS) 관리자 페이지에서 DDNS 메뉴 찾기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한 뒤 고급 설정 안에 있는 DDNS 메뉴로 이동합니다. 제조사마다 메뉴 위치와 이름이 다르므로, "동적 DNS" 또는 "DDNS"로 검색하듯 하나씩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4. 호스트네임 등록하고 계정 연결하기

    원하는 호스트네임(예: myhome.예시도메인)을 입력하고, 서비스 계정과 비밀번호를 등록해 연결합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공유기가 자동으로 현재 IP 주소를 주기적으로 DDNS 서버에 갱신해줍니다.

  5. 포트포워딩과 함께 사용하기

    DDNS는 주소만 고정해줄 뿐, 실제로 특정 기기(NAS, CCTV 등)에 접속하려면 포트포워딩 설정도 함께 필요합니다. 자세한 절차는 포트포워딩 설정하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6. 등록한 주소로 접속 테스트하기

    외부 네트워크(스마트폰 데이터 등)에서 등록한 호스트네임으로 접속해 정상적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합니다. 접속이 안 된다면 포트포워딩 규칙이나 방화벽 설정을 다시 점검해보세요.

DDNS만으로는 외부 접속이 안 되는 이유

DDNS는 바뀌는 IP 주소에 고정된 이름을 붙여주는 역할만 합니다. 실제로 NAS나 CCTV 같은 특정 기기에 외부에서 접속하려면 공유기가 들어오는 요청을 그 기기로 전달해주는 포트포워딩 설정도 함께 되어 있어야 합니다.

NAS를 쓴다면 함께 참고하세요

NAS의 원격 접속 기능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 NAS 기초 개념 정리도 같이 확인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DDNS를 설정하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나요?

아니요, DDNS는 접속 주소를 관리해주는 역할일 뿐 실제 데이터가 오가는 속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공유기를 바꾸면 DDNS도 다시 설정해야 하나요?

네, 공유기를 교체하면 새 공유기에서 다시 DDNS 계정을 연결하고 호스트네임을 등록해야 합니다. 다만 기존에 등록해둔 호스트네임 자체는 서비스 계정에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같은 이름을 다시 연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