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서, 추억을 한 번에 잃지 않으려면
스마트폰 하나에만 사진과 문서를 저장해두면, 기기를 분실하거나 고장 났을 때 되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3-2-1 원칙은 거창한 시스템이 아니라, 정말 소중한 데이터를 한 곳에만 두지 않는다는 단순한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랜섬웨어 대응과도 이어지는 원칙
랜섬웨어 기초 대응에서도 평소 백업이 핵심 대응책으로 꼽히는데, 감염된 컴퓨터와 분리된 백업본이 있어야 몸값을 지불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되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라우드 저장소 하나만 써도 3-2-1 원칙을 지킨 걸로 볼 수 있나요?
원본과 클라우드 저장소만 있다면 복사본이 2개이고 저장 매체도 1종류(온라인)뿐이라 원칙을 완전히 충족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여기에 외장하드 같은 로컬 매체를 하나 더 추가하면 원칙에 더 가까워집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이 원칙을 실천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족사진이나 중요한 문서처럼 다시 구할 수 없는 데이터가 있다면 가정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가치가 있습니다. 외장하드 하나와 클라우드 저장소 하나만 추가해도 상당한 수준의 대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