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가 왜 중요한가요?
전자공시시스템(DART)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공식 기업 공시 채널로, 상장회사가 법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사업보고서와 각종 공시가 원문 그대로 공개됩니다. 뉴스 기사나 증권사 리포트는 누군가가 한 번 요약·해석한 2차 자료인 반면, DART 공시는 회사가 직접 작성해 제출한 1차 자료라는 점에서 투자 판단의 가장 기본이 되는 출처로 꼽힙니다.
재무제표를 처음 읽는다면
사업보고서 안의 재무제표가 낯설게 느껴진다면주식 재무제표 읽는 법(초보자용)을 먼저 참고한 뒤 DART에서 실제 사업보고서를 함께 열어보면 이해가 훨씬 빨라집니다.
공시를 확인했다면 밸류에이션도 함께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한 실적으로 직접 지표를 계산해보고 싶다면PER·PBR 계산기나EV/EBITDA 계산기를 활용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비상장 기업도 DART에서 공시를 확인할 수 있나요?
일정 규모 이상이거나 외부감사 대상인 비상장 기업,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 등은 DART에 일부 공시를 제출하기도 하지만, 상장회사만큼 다양하고 상세한 공시는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시를 봐도 전문 용어가 너무 어렵습니다.
사업보고서는 법적 서식에 맞춰 작성되어 있어 처음에는 생소한 용어가 많습니다. 회사 개요, 사업의 내용, 재무제표, 이렇게 큰 항목부터 순서대로 훑어보고, 모르는 용어는 그때그때 검색하며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