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장은 언제, 누구에게 보내나요?
답례장은 결혼식이나 장례를 마친 뒤, 참석해주시거나 축하·조의를 표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인사말입니다. 예전에는 인쇄된 카드를 우편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짧고 정중하게 보내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보내는 것이 좋아요
결혼식 답례는 신혼여행 후 1~2주 안에, 장례식 답례는 발인 후 며칠 안에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너무 늦어지면 감사의 의미가 옅어질 수 있으니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전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든 하객·조문객에게 똑같은 문구를 보내도 되나요?
네, 단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동일한 인사말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특별히 신경 써주신 가까운 분들께는 개인적인 안부를 한두 줄 더 추가하면 더 마음이 잘 전달됩니다.
부고 안내문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부고 안내문은 상을 당했음을 알리는 문서이고, 이 답례장은 장례를 모두 마친 뒤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는 인사말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