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용어 총정리

기본 용어, 거래 용어, 생태계와 기술 용어 47가지를 카드로 찾아본 뒤, 아래 본문에서 용어가 실제 사건에서 드러난 사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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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용어

⛓️

블록체인

여러 참여자가 거래 기록을 나눠 갖고 함께 검증하는 분산 원장 기술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한번 기록된 블록은 사실상 수정이 불가능해, 위변조를 막는 데 활용됩니다.

참고

더 자세한 원리는 블록체인 기술 총정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 (BTC)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만든 최초의 가상화폐로,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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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새로운 코인이 채굴되며, 특정 회사나 정부가 발행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참고

🪙

알트코인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가상화폐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Alternative Coin).

자세히 알아보기

  •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비트코인 이후 등장한 수많은 코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참고

💵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특정 자산 가치에 가격이 고정되도록 설계된 가상화폐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테더(USDT), USD코인(USDC)처럼 대부분 1코인=1달러를 목표로 설계됩니다.
  • 가격 변동이 심한 다른 코인 대신 거래 중간에 자산을 잠시 보관하는 용도로도 많이 쓰입니다.

참고

👛

지갑 (월렛)

가상자산을 보관하고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거래소 안에 두는 "거래소 지갑"과,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개인 지갑"으로 크게 나뉩니다.

참고

🔑

개인키 / 공개키

지갑의 소유권을 증명하고 거래에 서명하는 데 쓰이는 암호화 키 쌍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공개키(또는 그로부터 만들어진 주소)는 남에게 알려줘도 되지만, 개인키는 절대 노출되면 안 됩니다.
  • 개인키를 잃어버리면 그 지갑의 자산을 영구히 되찾을 수 없습니다.

참고

📝

니모닉(시드) 문구

지갑을 복구할 때 사용하는 12~24개의 단어 조합으로, 사실상 개인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문구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지갑의 자산을 가져갈 수 있어, 사진 촬영이나 온라인 저장 없이 오프라인으로 보관해야 합니다.

참고

🧊

콜드월렛 / 핫월렛

인터넷 연결 여부에 따라 지갑을 나누는 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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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드월렛: 인터넷과 분리된 오프라인 보관(하드웨어 지갑 등)으로, 해킹 위험이 낮습니다.
  • 핫월렛: 인터넷에 연결된 지갑(거래소, 모바일 앱 등)으로, 사용은 편리하지만 상대적으로 해킹에 취약합니다.

참고

#️⃣

트랜잭션(TX) 해시

블록체인 위에서 일어난 거래 하나하나에 부여되는 고유한 식별 값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값을 블록 탐색기(Etherscan 등)에 입력하면 거래의 상세 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참고

📇

컨트랙트 주소

스마트 컨트랙트(자동 실행 프로그램)나 토큰이 블록체인 위에 배포된 고유 주소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같은 이름의 가짜 토큰과 구분하기 위해, 공식 컨트랙트 주소를 반드시 확인하고 거래해야 합니다.

참고

⛽

가스비 (Gas Fee)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처리해주는 대가로 지불하는 수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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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가 혼잡할수록 가스비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이더리움 등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블록체인에서 특히 자주 쓰이는 용어입니다.

참고

💰

시가총액 (Market Cap)

현재 가격에 유통량을 곱한 값으로, 해당 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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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총액 = 현재 가격 × 유통량으로 계산합니다.
  • 가격만으로 코인의 규모를 비교하는 것은 부정확하며, 시가총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참고

📊

유통량 / 총발행량

현재 시장에 풀려 실제로 거래되는 물량(유통량)과, 앞으로 발행될 수 있는 최대 물량(총발행량)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비트코인처럼 총발행량이 고정된 코인도 있고, 발행 한도가 없는 코인도 있습니다.

참고

🍴

하드포크 / 소프트포크

블록체인의 규칙(프로토콜)을 바꾸는 업그레이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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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포크: 기존 규칙과 호환되지 않는 큰 변경으로, 경우에 따라 체인이 둘로 갈라지기도 합니다.
  • 소프트포크: 기존 규칙과 호환되는 작은 변경으로, 체인이 갈라지지 않습니다.

참고

📄

화이트페이퍼

어떤 코인이나 프로젝트가 무엇을 해결하려 하는지, 기술 구조와 토큰 사용 계획을 설명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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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 전 프로젝트의 실체를 판단하는 기본 자료로 활용됩니다.

참고

🎟️

ICO / IDO / IEO

신규 코인·토큰을 초기 투자자에게 판매해 자금을 모으는 방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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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O: 프로젝트가 직접 진행하는 초기 코인 판매.
  • IEO: 거래소를 통해 진행하는 판매.
  • IDO: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통해 진행하는 판매.

참고

🪂

에어드랍

프로젝트가 특정 조건을 만족한 사용자에게 코인이나 토큰을 무상으로 나눠주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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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사용자 확보나 커뮤니티 보상, 신규 서비스 홍보 목적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참고

🪙

스테이킹

보유한 코인을 네트워크에 예치해 검증에 참여하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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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분증명(PoS) 방식 블록체인에서 주로 활용되며, 예치 기간 동안 해당 코인의 유동성이 묶일 수 있습니다.

참고

거래 용어

📈

롱(Long) / 숏(Short)

가격 상승에 베팅하면 롱, 가격 하락에 베팅하면 숏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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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물 거래와 달리, 선물·마진 거래에서는 숏 포지션으로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참고

⚖️

레버리지

실제 보유 자금보다 더 큰 금액으로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배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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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도 커지지만 손실도 그만큼 커지며, 특정 손실 구간에 도달하면 강제 청산될 수 있습니다.

참고

💥

청산 (Liquidation)

레버리지 거래에서 손실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종료시키는 것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청산이 되면 원금 대부분 또는 전부를 잃을 수 있어, 레버리지 거래의 가장 큰 위험 요소로 꼽힙니다.

참고

📋

오더북

현재 시장에 쌓여 있는 매수·매도 주문들을 가격대별로 정리해 보여주는 목록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오더북을 보면 특정 가격대에 얼마나 많은 매수·매도 물량이 대기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고

📉

슬리피지

주문을 넣은 가격과 실제로 체결된 가격 사이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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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량이 적거나 변동성이 큰 코인일수록 슬리피지가 크게 발생하기 쉽습니다.

참고

↔️

스프레드

매수 최고가(사려는 가격)와 매도 최저가(팔려는 가격) 사이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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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레드가 좁을수록 유동성이 풍부하고 거래 비용이 적다는 뜻입니다.

참고

🌶️

김치프리미엄 (김프)

같은 코인이 해외 거래소보다 국내 거래소에서 더 비싸게 거래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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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자본 이동 규제, 원화 수요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며, 반대로 더 싸게 거래되면 "역프"라고 부릅니다.

참고

😱

FOMO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Fear Of Missing Out)의 줄임말로, 가격이 급등할 때 뒤늦게 따라 사는 심리를 가리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고점에서 FOMO 매수가 몰리면, 이후 급락 시 큰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

😨

FUD

"공포·불확실성·의심"(Fear, Uncertainty, Doubt)의 줄임말로, 시장에 퍼지는 부정적인 소문이나 과장된 우려를 가리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근거 있는 악재인지, 단순히 공포 심리를 자극하는 소문인지 구분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

💧

물타기

보유한 코인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추가로 매수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전략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가격이 다시 오르면 손실을 빨리 만회할 수 있지만, 계속 하락하면 손실이 더 커지는 위험도 있습니다.

참고

✂️

손절 / 익절

손실을 더 키우지 않기 위해 정해둔 가격에 파는 것이 손절, 목표한 수익에 도달해 파는 것이 익절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감정적인 판단을 줄이기 위해, 매수 전에 손절·익절 기준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참고

🎈

펌프앤덤프

세력이 의도적으로 가격을 급등(펌프)시킨 뒤, 뒤늦게 따라 들어온 투자자들에게 물량을 팔아넘기고(덤프) 빠지는 수법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시가총액이 작고 거래량이 적은 코인일수록 이런 시세 조작에 취약합니다.

참고

🐋

고래 (Whale)

매우 많은 양의 코인을 보유해, 매매만으로도 시장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큰손 투자자를 가리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고래의 대규모 매도·매수는 온체인 데이터로 추적되어 시장 심리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참고

💎

홀더 / 다이아몬드 핸드

가격 급락에도 흔들리지 않고 장기간 코인을 계속 보유하는 투자자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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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로 조금만 떨어져도 바로 파는 사람은 "종이 손(paper hands)"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참고

🐕

밈코인

뚜렷한 기술적 목적보다 인터넷 밈이나 화제성에서 출발한 코인을 가리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도지코인, 시바이누 등이 대표적이며, 실용성보다 커뮤니티와 화제성에 의해 가격이 크게 좌우됩니다.

참고

생태계와 기술 용어

🧱

레이어1 / 레이어2

블록체인 자체를 레이어1, 그 위에 얹어 처리 속도를 높이는 보조 네트워크를 레이어2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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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레이어1) 위의 아비트럼, 옵티미즘 같은 네트워크가 대표적인 레이어2 사례입니다.
  • 레이어2는 거래를 묶어 처리한 뒤 결과만 레이어1에 기록해, 수수료를 낮추고 속도를 높입니다.

참고

🏛️

DeFi (디파이)

은행 같은 중개 기관 없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로 대출·예치·거래 등 금융 서비스를 구현한 것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탈중앙화 거래소(DEX), 탈중앙화 대출 서비스 등이 대표적인 디파이 서비스입니다.

참고

📱

dApp (디앱)

중앙 서버가 아닌 블록체인 위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Decentralized App).

자세히 알아보기

  •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동작해, 특정 회사가 마음대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데이터를 조작하기 어렵습니다.

참고

🗳️

DAO

특정 대표나 중앙 관리자 없이, 토큰 보유자들의 투표로 의사결정을 하는 조직입니다(탈중앙화 자율조직).

자세히 알아보기

  • 규칙과 의사결정 과정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로 투명하게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

🖼️

NFT

블록체인 위에 기록되어 서로 대체할 수 없는, 고유성을 증명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대체 불가능 토큰).

자세히 알아보기

  • 디지털 그림, 음악, 게임 아이템 등의 소유권·원본 여부를 증명하는 데 활용됩니다.

참고

🔀

DEX / CEX

중앙 운영 주체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로 자동 거래되는 곳이 DEX(탈중앙화 거래소), 업비트·빗썸처럼 회사가 운영하는 곳이 CEX(중앙화 거래소)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DEX는 회원가입 없이 개인 지갑만으로 거래할 수 있지만, CEX보다 사용이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참고

🏦

TVL (총예치금액)

디파이 서비스나 블록체인 생태계에 예치되어 있는 자산의 총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Total Value Locked).

자세히 알아보기

  • TVL이 높을수록 그만큼 많은 자금이 해당 서비스를 신뢰하고 이용하고 있다는 참고 지표로 쓰입니다.

참고

📐

토크노믹스

토큰의 발행량, 분배 방식, 사용처 등 코인·토큰의 경제 구조 전반을 설계한 것입니다(Token + Economics).

자세히 알아보기

  • 같은 프로젝트라도 토크노믹스 설계에 따라 장기적인 가격 안정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

러그풀

프로젝트 개발자가 투자금을 모은 뒤, 갑자기 프로젝트를 버리고 자금을 들고 잠적하는 사기 수법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특히 검증되지 않은 신생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발생 위험이 높아, 투자 전 팀 정보와 락업(자금 동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참고

🔗

온체인 / 오프체인

거래나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되면 온체인, 블록체인 밖에서 처리되면 오프체인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거래소 내부에서 코인끼리 주고받는 것은 대개 오프체인 처리이며, 실제 블록체인에는 기록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

🌉

브릿지 (Bridge)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사이에서 자산이나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예를 들어 이더리움에 있는 자산을 다른 체인에서도 쓸 수 있는 형태로 바꿔 이동시켜줍니다.
  • 기술적으로 복잡한 만큼, 브릿지 서비스 자체가 해킹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고

🕶️

메타버스

가상현실 공간 속 경제 활동을 가상자산이나 NFT로 연결하려는 개념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가상 부동산, 아바타 아이템 등을 코인·NFT로 사고파는 서비스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참고

🌐

웹3 (Web3)

플랫폼 회사가 데이터를 독점하는 지금의 인터넷(Web2) 대신, 블록체인 기반으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와 자산을 소유하는 인터넷을 지향하는 개념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디파이, NFT, DAO 등이 모두 이 웹3 생태계를 구성하는 요소로 이야기됩니다.

참고

⚠️

51% 공격

특정 세력이 네트워크 전체 연산력(또는 지분)의 과반을 차지해, 이론적으로 거래 기록을 조작할 수 있게 되는 상황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참여 노드가 많고 분산된 대형 네트워크일수록 이 정도 자원을 확보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참고

한눈에 보기

코인 용어는 뉴스와 커뮤니티에서 먼저 퍼지고 정의는 나중에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 같은 단어도 사람마다 다르게 씁니다. 이 페이지는 47개 용어를 기본, 거래, 생태계 세 묶음으로 나누어 위 카드에서 빠르게 찾아보게 하고, 아래 본문에서는 용어가 실제 사건에서 어떤 뜻으로 드러났는지를 공적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이 페이지를 읽는 순서

뉴스 기사를 막 읽기 시작했다면 기본 용어의 블록체인, 지갑, 개인키·공개키, 시드 구문부터 읽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소 앱을 쓰고 있다면 거래 용어의 호가창, 슬리피지, 스프레드를 먼저 보면 체결 화면이 이해됩니다. 디파이나 NFT처럼 거래소 밖 서비스를 접하는 단계라면 생태계 용어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총정리를 곁에 두세요. 국내 거래소 제도는 코인 거래소 가이드, 실시간 시세는비트코인 시세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비교: 헷갈리기 쉬운 짝 개념

짝한쪽다른 쪽구분 포인트
코인 vs 토큰독립 블록체인의 자산(비트코인, 이더리움)다른 체인 위에서 발행된 자산자기 체인이 있는가
중앙화 vs 탈중앙 거래소CEX: 사업자가 주문과 자산을 관리DEX: 스마트 컨트랙트로 교환누가 자산을 쥐고 있는가
핫월렛 vs 콜드월렛인터넷에 연결된 지갑오프라인 보관 지갑편의성과 해킹 노출의 교환
롱 vs 숏가격 상승에 거는 포지션가격 하락에 거는 포지션손익 방향
레이어1 vs 레이어2기본 블록체인그 위에서 처리량을 높이는 확장 계층어느 계층에서 확정되는가

가상 예시: 레버리지와 청산이 만나는 지점

아래는 용어 이해를 위한 가상 예시이며 특정 거래 방법의 권유가 아닙니다. 증거금 100만 원으로 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열면 포지션 크기는 1,000만 원입니다. 가격이 10% 내려가면 손실은 100만 원으로 증거금과 같아집니다. 실제로는 수수료와 유지증거금 때문에 그보다 작은 하락에서 강제 청산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같은 구조에서 가격이 10% 오르면 이익은 증거금의 100%입니다. 즉 손익이 모두 10배로 확대됩니다. 레버리지 배수가 높을수록 작은 가격 변동으로 청산되므로, 거래 용어의 레버리지와 청산 카드를 함께 읽으세요.

실제 사례: 용어가 현실에서 드러난 순간

사례 1. 2014년 마운트곡스: 거래소에 맡긴 자산의 의미

마운트곡스는 2014년 초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70% 이상을 처리했다고 알려진 일본 거래소입니다(위키백과 기준). 2014년 2월 7일 비트코인 출금을 중단하고 2월 24일 거래를 중단했으며, 2월 28일 도쿄에서 민사재생을 신청했습니다. 회사는 고객 비트코인 약 75만 개와 자사 보유분 약 10만 개를 잃었다고 밝혔다가, 3월 20일 옛 지갑에서 약 20만 개를 찾았다고 추정을 낮췄습니다. 2015년 분석업체 WizSec은 분실분 대부분이 2011년 말부터 핫월렛에서 빠져나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채권자 대상 변제 계획은 2021년 11월 16일 승인되었고, 수령 기한은 2024년 10월 31일로 연장되었다고 위키백과는 정리합니다.

배울 점: 지갑과 개인키 카드가 말하는 보관 위험이 실제로 어떻게 터지는지 보여줍니다. 거래소가 키를 쥐고 있다는 것은 편리함과 동시에 거래소 사고가 곧 이용자 사고가 된다는 뜻입니다.

사례 2. 2016년 The DAO: 스마트 컨트랙트와 하드 포크

The DAO는 2016년 4월 30일 이더리움 위에서 모금을 시작한 탈중앙 투자 조직으로, 5월 21일 기준 1만 1천 명이 넘는 투자자에게서 1억 5천만 달러 상당의 이더를 모았습니다(위키백과 기준). 6월 17일 공격자가 재귀 호출을 포함한 취약점을 이용해 약 360만 이더(당시 약 5천만 달러)를 옮겼고,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논쟁 끝에 2016년 7월 20일 하드 포크로 자금을 회수 주소로 옮겼습니다. 이 포크를 거부한 쪽의 체인이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이어졌습니다.

배울 점: 코드가 곧 규칙이라는 디앱과 DAO 개념이 코드 오류 앞에서 얼마나 취약한지, 그리고 포크가 기술 용어이기 전에 커뮤니티의 합의 문제임을 보여 줍니다. 이 포크의 옳고 그름은 지금도 의견이 갈립니다.

사례 3. 2022년 5월 테라(UST)와 루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붕괴

테라 블록체인의 UST는 달러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었지만 달러 준비금이 아니라 루나와의 발행·소각 구조로 가격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위키백과 기준). 2022년 5월 9일 UST가 연동을 잃기 시작했고 일주일 사이 약 10센트까지 떨어졌으며, 루나는 최고가 119.51달러에서 사실상 0에 가까워졌습니다. 같은 자료는 1주일 만에 시가총액 약 450억 달러가 증발했다고 정리합니다. 2023년 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테라폼랩스와 권도형 대표를 사기 혐의로 제소했고, 권 대표는 2025년 8월 두 건의 사기 혐의를 인정한 뒤 12월 11일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배울 점: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이름이 가격 안정을 보장하지 않으며, 무엇이 가치를 받치는지(담보 자산인지 알고리즘인지) 가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이 구조는 스테이블코인 기초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비교합니다.

용어를 읽을 때의 체크리스트

흔한 오해와 정정

한계와 더 알아볼 점

용어의 정의는 업계 관행에 따라 달라지고 기술이 바뀌면 의미도 변합니다. 예를 들어 코인과 토큰의 구분은 업계에서도 엄밀하지 않습니다. 사례는 위키백과로 확인한 범위만 실었고 법적 판단의 세부나 피해 규모의 정밀한 수치는 원 자료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용어 사전이며 특정 코인의 가격이나 가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더 읽을 글로는 코인 스테이킹 기초 가이드와암호화폐 기초 개념 가이드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무엇을 다루나요?

뉴스나 커뮤니티, 거래소 앱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막상 정확한 뜻은 헷갈리는 코인 용어들을 기본 용어(블록체인·지갑·개인키 등 투자 전 꼭 알아야 할 개념) → 거래 용어(롱숏·레버리지·김프처럼 실제 매매 과정에서 쓰이는 표현) → 생태계와 기술 용어(디파이·NFT·DAO처럼 코인을 둘러싼 서비스와 기술)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검색창에 용어를 입력해 원하는 것부터 확인해보세요.

유의사항

이 페이지는 가상화폐 관련 일반 용어를 설명하는 교육용 콘텐츠이며, 특정 코인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지 않고 가격 전망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특히 밈코인·러그풀 관련 설명은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하게 내리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암호화폐, 가상자산, 코인 — 다 같은 말인가요?

실질적으로는 거의 같은 대상을 가리키지만, 쓰이는 맥락이 조금 다릅니다. "암호화폐"는 암호학적 기술을 강조한 표현이고, "가상자산"은 국내 법령(특정금융정보법 등)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용어이며, "코인"은 일상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구어적 표현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문맥에 따라 이 표현들을 섞어 사용합니다.

코인과 토큰은 어떻게 다른가요?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처럼 자기 자신의 독립된 블록체인을 가진 자산을 가리키고, 토큰은 이더리움 같은 다른 블록체인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로 발행된 자산을 가리킵니다. 실생활에서는 이 둘을 엄밀히 구분하지 않고 "코인"이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페이지에 없는 용어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나요?

문의 페이지로 궁금한 용어를 알려주시면 확인 후 추가하겠습니다. 블록체인 작동 원리나 합의 알고리즘처럼 더 깊이 있는 설명은 블록체인 기술 총정리 페이지에 별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용어를 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순서가 있나요?

자산이 어디에 있는지(지갑, 개인키), 가치가 무엇에서 나오는지(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위험이 어디서 증폭되는지(레버리지, 브리지) 순서로 묶어 보면 개별 용어가 구조 안에서 연결됩니다. 위 세 사례가 각각 이 세 질문에 대응합니다.

김치 프리미엄(김프)은 왜 생기나요?

국내 거래소 가격이 해외 거래소보다 높게 형성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원인으로는 국내 수요 쏠림, 해외 송금과 코인 이동의 제약 등이 흔히 거론되지만, 시기마다 비중이 다르고 단일 원인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위 카드의 김프 설명과 계산 방식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