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생성기

요일과 교시 수만 정하면 직접 채워 넣는 나만의 시간표를 바로 만들어드립니다.

시간표를 만든 뒤 각 칸을 클릭해 과목명을 직접 입력하세요. 입력하는 즉시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점심을 0교시 뒤로 두면 점심 줄이 생기지 않습니다.

어떤 용도로 쓸 수 있나요?

요일과 교시라는 두 축으로 정리되는 표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학생의 수강 시간표, 초·중·고 학부모가 아이 방에 붙여 둘 주간 시간표, 학원 강사의 저녁 수업 배정표, 카페나 매장의 시간대별 근무 배치표, 스터디 모임의 요일별 공부 계획표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도구는 칸의 개수와 교시별 시각을 만들어 주고, 칸의 내용은 직접 적는 방식이라 과목이 아니라 "근무자 이름"이나 "회의실 예약자"를 넣어도 됩니다.

만드는 순서

  1. 제목, 요일 범위(월~금, 월~토, 월~일), 교시 수(1~12)를 정하고 "시간표 만들기"를 누릅니다.
  2. 교시별 시각이 필요하면 "교시별 시각 표시"를 켜고 첫 교시 시작 시각, 수업 분, 쉬는 시간 분을 입력합니다. 점심시간이 있으면 몇 교시 뒤인지와 길이를 적습니다.
  3. 각 칸을 클릭해 과목명, 교실, 담당자를 입력합니다. 줄바꿈은 Enter 키로 되고, 다른 곳에서 복사해 붙이면 서식 없이 글자만 들어갑니다.
  4. 칸 구성이 바뀌어도 이미 적은 내용은 같은 위치에 유지됩니다. 교시를 줄이면 범위를 벗어난 칸의 내용은 화면에서 사라지지만 저장 데이터에는 남아 있다가 다시 늘리면 돌아옵니다.

교시 시각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n번째 교시의 시작 시각은 첫 교시 시작에 앞선 교시들의 수업 시간과 사이사이의 쉬는 시간을 모두 더해서 구합니다. 쉬는 시간 대신 점심시간이 들어가는 자리에서는 그 길이가 대신 더해집니다. 전체 길이는 (교시 수 × 수업 분) + ((교시 수 − 1) × 쉬는 시간 분)이고, 점심이 있으면 점심 길이에서 쉬는 시간 하나를 뺀 만큼을 더 합니다. 시각은 분 단위로 계산한 뒤 24시간제 HH:MM으로 표시합니다.

설정 예시 1. 하루 7교시 + 점심 60분

첫 교시 09:00, 수업 50분, 쉬는 시간 10분, 7교시, 4교시 뒤 점심 60분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교시시작종료다음 교시까지
1교시09:0009:50쉬는 시간 10분
2교시10:0010:50쉬는 시간 10분
3교시11:0011:50쉬는 시간 10분
4교시12:0012:50점심 60분
5교시13:5014:40쉬는 시간 10분
6교시14:5015:40쉬는 시간 10분
7교시15:5016:40-

첫 교시 시작부터 마지막 종료까지는 09:00~16:40, 총 460분(7시간 40분)입니다. 이 중 수업은 7 × 50 = 350분이고 나머지 110분이 쉬는 시간과 점심입니다. 위 공식으로 다시 계산해도 460분으로 일치합니다.

설정 예시 2. 저녁 학원 4교시

첫 교시 18:00, 수업 45분, 쉬는 시간 5분, 4교시, 점심 없음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교시시작종료다음 교시까지
1교시18:0018:45쉬는 시간 5분
2교시18:5019:35쉬는 시간 5분
3교시19:4020:25쉬는 시간 5분
4교시20:3021:15-

첫 교시 시작부터 마지막 종료까지는 18:00~21:15, 총 195분(3시간 15분)입니다. 이 중 수업은 4 × 45 = 180분이고 나머지 15분이 쉬는 시간과 점심입니다. 위 공식으로 다시 계산해도 195분으로 일치합니다.

학교급이나 학교, 학원마다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점심시간은 다릅니다. 위 숫자는 계산 방법을 보여 주는 입력 예시일 뿐이며 어떤 학교급의 기준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 시간표는 소속 기관의 공지를 기준으로 입력하세요. 마지막 교시가 자정을 넘기면 시각이 다음 날 00시부터 다시 표시됩니다.

수업 길이와 쉬는 시간 조합별 하루 길이

같은 6교시라도 수업 분과 쉬는 시간에 따라 하루 전체 길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점심 없이 첫 교시를 09:00에 시작할 때, 첫 교시 시작부터 마지막 종료까지의 길이(분)를 위 공식 6 × 수업 분 + 5 × 쉬는 시간 분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조합 선택의 참고용이며 특정 기관의 기준을 뜻하지 않습니다.

수업(분)쉬는 시간 5분쉬는 시간 10분쉬는 시간 15분
40분265분 (4시간 25분)290분 (4시간 50분)315분 (5시간 15분)
45분295분 (4시간 55분)320분 (5시간 20분)345분 (5시간 45분)
50분325분 (5시간 25분)350분 (5시간 50분)375분 (6시간 15분)
75분475분 (7시간 55분)500분 (8시간 20분)525분 (8시간 45분)

수업 분이 5분 늘면 6교시 기준으로 하루가 30분 길어지고, 쉬는 시간이 5분 늘면 25분 길어집니다. 마지막 종료 시각을 먼저 정해 두고 거꾸로 맞추고 싶다면, 위 표에서 가까운 조합을 찾은 뒤 시작 시각을 앞뒤로 옮겨 보는 방식이 빠릅니다.

요일 수와 교시 수에 따른 칸 수

입력해야 할 칸은 요일 수 × 교시 수입니다. 아래 표는 칸 수와, 모든 칸이 50분 수업으로 채워졌을 때의 주간 수업 시간 상한입니다. 실제로는 공강과 빈 칸이 있으므로 이보다 적습니다. 학점이나 근무 시간을 가늠하는 용도로는 쓸 수 있지만 법정 시간이나 학점 계산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요일 수6교시7교시8교시
5일30칸 (최대 25.0시간)35칸 (최대 29.2시간)40칸 (최대 33.3시간)
6일36칸 (최대 30.0시간)42칸 (최대 35.0시간)48칸 (최대 40.0시간)
7일42칸 (최대 35.0시간)49칸 (최대 40.8시간)56칸 (최대 46.7시간)

입력값 경계와 동작 규칙

  • 교시 수는 1~12, 요일 범위는 5~7일입니다. 범위를 벗어나는 값이나 빈 칸은 가장 가까운 허용값으로 보정되어 다시 표시됩니다.
  • 수업은 5~180분, 쉬는 시간은 0~60분, 점심은 0~180분입니다. 쉬는 시간을 0으로 두면 교시가 빈틈없이 이어집니다.
  • 점심 길이를 0으로 두면 점심 줄이 생기지 않고 해당 자리에는 보통의 쉬는 시간이 들어갑니다. 점심을 쓰지 않을 때는 "점심(몇 교시 뒤)"를 0으로 두는 것이 가장 분명합니다.
  • 점심 위치가 교시 수 이상이면 점심은 없는 것으로 처리됩니다. 마지막 교시 뒤에는 이어지는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 시작 시각을 비우면 09:00으로 계산합니다.
  • 숫자 입력은 입력 칸을 벗어나거나 엔터 등으로 값이 확정될 때 반영됩니다. 값을 바꾼 뒤 바로 표가 안 바뀌면 다른 곳을 한 번 누르거나 "시간표 만들기"를 누르세요.
  • 칸 하나에는 300자까지만 저장됩니다. 그 이상 적은 글자는 저장 데이터에서 잘립니다.

칸을 읽기 쉽게 적는 규칙

색상이나 병합이 없는 표이므로 기호와 줄 구성으로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첫 줄에는 과목이나 업무 이름, 둘째 줄에는 장소나 담당자를 적는 식으로 줄 구성을 항상 같게 하면 표 전체가 일정하게 읽힙니다. 같은 수업이 연속될 때는 첫 칸에 "물리 ↓", 이어지는 칸에 "↑" 같은 기호를 약속해 두면 칸 병합이 없어도 블록처럼 보입니다.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을 구분해야 한다면 괄호로 "(온라인)"을 덧붙이세요. 인쇄 후 형광펜으로 표시할 생각이라면 빈 줄을 하나 남겨 두면 편합니다. 개인 시간표라도 교실 호수나 비밀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는 적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공용 장소에 붙이는 시간표에는 아이 이름과 학원 위치를 함께 적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직군·상황별 작성 예시

  • 대학생. 월·수·금은 1.5시간 강의, 화·목은 3시간 강의인 학과라면 교시 수를 8로 두고 강의가 이어지는 칸에 같은 과목명을 연속으로 적어 두면 한눈에 블록이 보입니다. 강의실 호수는 두 번째 줄에 적습니다.
  • 학원 강사. 월~토 6일, 저녁 4교시로 설정하고 칸마다 "반 이름 / 교재 / 교실"을 세 줄로 적으면 출강 요일별로 준비물이 정리됩니다. 쉬는 시간이 짧은 학원은 5분 단위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 매장 근무자. 교시를 시간대로 바꿔 생각해 1교시 = 오픈 근무, 2교시 = 점심 피크처럼 쓰고 칸에는 근무자 이름만 적습니다. 요일은 월~일 7일을 선택하세요.
  • 학부모. 아이가 쓰는 시간표에는 준비물 칸을 따로 만들 수 없으므로 칸 안 두 번째 줄에 "체육복", "리코더"처럼 준비물을 적어 둡니다.

인쇄 팁

요일이 6~7개이거나 칸 안에 글자가 많다면 A4 가로(297×210mm)가 더 읽기 좋습니다. 브라우저 인쇄 창에서 용지 방향을 가로로, 배율을 100%로 두면 표가 잘리지 않습니다. 흑백 프린터에서도 읽히도록 배경색에 의존하지 않고 굵은 테두리와 글자만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입력 영역과 설명은 인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흔한 실수와 한계

점심 위치를 "4교시 뒤"가 아니라 "4"로 이해해 마지막 교시 번호보다 크게 넣으면 점심 줄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 칸은 0(없음)부터 (교시 수 − 1) 사이에서 의미가 있고, 점심 줄은 "교시별 시각 표시"를 켰을 때만 나타납니다. 또 홀짝 주 수업이나 격주 수업처럼 요일마다 교시가 다른 불규칙한 구조는 한 장의 표로 나타내기 어려워서, 이 경우 시간표를 두 장 만들어 "A주", "B주"로 제목을 달리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칸 병합, 색상 지정, 과목 자동 완성, 알림 기능은 없습니다. 같은 과목이 연속 교시에 이어질 때도 칸을 합치지 못하니 같은 이름을 반복해서 적으세요.

저장 위치와 지우는 방법

제목, 요일·교시 설정, 시각 설정, 모든 칸의 내용은 이 브라우저의 localStorage에 pib-class-timetable-v1 키로 저장됩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으며 같은 기기의 같은 브라우저에서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다른 기기와의 동기화가 없으므로 휴대폰과 PC에서 같은 시간표를 보려면 인쇄 또는 화면 캡처로 옮겨야 합니다. "칸 내용 지우기"는 확인 후 모든 칸을 비우고, 브라우저의 사이트 데이터를 삭제하면 설정까지 함께 지워집니다.

함께 쓰기 좋은 도구

시험 일정은 시험 일정 관리표 생성기에, 하루 단위의 시간 배분은 데일리 타임블로킹 플래너에 따로 정리하면 시간표와 겹치지 않습니다. 출결을 기록해야 한다면 출석부 생성기, 집중 공부 구간을 나누려면 뽀모도로 타이머가 어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나요?

네. 칸에 입력하거나 설정을 바꾸면 이 브라우저의 localStorage에 저장되어, 같은 브라우저로 다시 열면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기기에는 전달되지 않으니 중요한 시간표는 인쇄하거나 캡처해 두세요.

교시 수를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네. 교시 수나 요일 범위를 바꾸고 "시간표 만들기"를 다시 누르면 새 구성으로 표가 만들어집니다. 같은 위치(몇 교시, 무슨 요일)의 기존 내용은 유지됩니다.

교시별 시각은 학교 규정에 맞게 자동으로 정해지나요?

아닙니다. 입력한 시작 시각과 분 단위 값으로만 계산하며 특정 학교나 학원의 규정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기준은 해당 기관의 안내를 따르세요.

표를 이미지나 파일로 저장할 수 있나요?

별도 내보내기 기능은 없습니다. 인쇄 창에서 "PDF로 저장"을 선택하거나 화면 캡처를 이용하세요.

휴대폰에서도 입력할 수 있나요?

칸을 눌러 입력할 수 있습니다. 표의 폭이 넓어 화면에서는 좌우로 스크롤되며, 요일이 많을수록 가로 방향으로 돌려서 보는 편이 편합니다.

점심시간을 쓰는데 점심 줄이 안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점심 줄은 "교시별 시각 표시"가 켜져 있고, 점심 위치가 1 이상이면서 교시 수보다 작고, 점심 길이가 1분 이상일 때만 나타납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일반 쉬는 시간으로 계산됩니다.

칸에 입력한 글자가 갑자기 사라진 것 같아요.

교시 수나 요일 수를 줄이면 범위를 벗어난 칸은 화면에서 숨겨질 뿐 저장 데이터에는 남아 있습니다. 다시 늘리면 돌아옵니다. 반면 "칸 내용 지우기"를 확인하면 모든 칸이 실제로 삭제되어 복구되지 않습니다.

인쇄했을 때 표가 잘리거나 두 장으로 나뉩니다.

용지를 A4 가로로 바꾸고 배율을 100% 이하로 맞춰 보세요. 교시가 많거나 칸에 글자가 많으면 한 장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으니 교시 수를 줄이거나 칸의 글자를 줄이세요. 브라우저에 따라 "배경 그래픽 인쇄"가 꺼져 있어도 이 표는 테두리와 글자만으로 읽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