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중성지방 단위 변환기

항목을 선택하고 수치를 입력하면 mg/dL와 mmol/L 단위를 실시간으로 서로 변환합니다.

변환 결과
mg/dL: -mmol/L: -

이 변환기는 언제 쓰나요

한국과 미국의 검진 결과지는 대개 mg/dL로, 영국·캐나다·호주 등 SI 단위를 쓰는 나라의 결과지와 논문은 mmol/L로 적습니다. 해외 검진 결과를 한국 기준표와 맞춰 보거나, 반대로 한국 수치를 해외 의료진에게 설명해야 할 때 단위를 먼저 맞춰야 합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계수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가장 흔한 함정이므로 위 선택 상자에서 항목을 정확히 고르세요.

변환 공식과 계수가 다른 이유

mg/dL는 혈액 100mL 안의 질량(mg), mmol/L는 혈액 1L 안의 분자 수(mmol)입니다. 질량을 분자 수로 바꾸려면 분자량이 필요합니다. 1 mg/dL는 10 mg/L이므로 mmol/L = (mg/dL × 10) ÷ 분자량이고, 분자량이 약 386.65인 콜레스테롤은 10 ÷ 386.65 ≈ 0.02586, 즉 mmol/L = mg/dL ÷ 38.67이 됩니다. 중성지방은 한 가지 물질이 아니라 지방산 조성이 다른 분자의 혼합이라 평균 분자량(약 885)을 대표값으로 쓰며, 그 결과 mmol/L = mg/dL ÷ 88.57이 널리 쓰입니다. 두 계수는 임상에서 관행적으로 정해 둔 값이라 검사실에 따라 소수점 아래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 환산표 (계수에서 자동 계산)

아래 표는 페이지가 만들어질 때 위 계수로 계산한 값이며,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했습니다.

콜레스테롤류 (총콜레스테롤·LDL·HDL)

mg/dLmmol/L
1002.59
1303.36
1604.14
1904.91
2005.17
2406.21

중성지방

mg/dLmmol/L
1001.13
1501.69
2002.26
5005.65

mmol/L에서 mg/dL로 (해외 결과지용)

mmol/L콜레스테롤류 mg/dL중성지방 mg/dL
1.038.788.6
2.077.3177.1
3.0116.0265.7
4.0154.7354.3
5.0193.4442.9
6.0232.0531.4

같은 5.0 mmol/L라도 콜레스테롤이면 약 193 mg/dL, 중성지방이면 약 443 mg/dL입니다. 계수를 잘못 고르면 두 배 넘게 차이 나므로 표에서 한 번 확인하세요.

계산 예시 (직접 검산)

한국·미국·유럽 기준을 볼 때 알아둘 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지침은 총콜레스테롤 240 이상, LDL 160 이상, HDL 40 미만, 중성지방 200 이상(모두 mg/dL)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이상지질혈증으로 정의하는 것으로 보도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침은 개정되므로 최신 세부 수치는 학회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 LDL은 단일 정상 범위보다 심뇌혈관질환 위험군에 따라 목표치가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미국·유럽 자료는 기준과 위험 분류 방식이 달라 같은 수치도 평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단위만 바꿔 해외 기준표에 그대로 대입하지 마세요. 위험군은 나이, 당뇨, 고혈압, 흡연, 가족력 등을 함께 봐야 정해지며 이 도구는 그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흔한 실수와 한계

본문에 나온 지침 수치를 두 단위로 읽기

위에서 소개한 이상지질혈증 정의 수치를 해외 결과지와 맞춰 볼 수 있도록 mmol/L로 환산한 표입니다. 기준 자체는 학회 지침이 개정되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단위 환산만 확인하고 최신 기준은 학회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

항목mg/dLmmol/L
총콜레스테롤2406.21
LDL 콜레스테롤1604.14
HDL 콜레스테롤(낮은 쪽 기준)401.03
중성지방2002.26

반올림이 만드는 오차의 크기

해외 결과지의 mmol/L는 소수 한두 자리로 적혀 있어, 이를 다시 mg/dL로 바꾸면 원래 값과 어긋납니다. 소수 첫째 자리까지만 적힌 값은 최대 ±0.05 mmol/L의 오차를 품고 있고, 이것이 mg/dL로는 아래와 같은 폭이 됩니다.

mmol/L 표기 자리최대 반올림 오차콜레스테롤류 오차(mg/dL)중성지방 오차(mg/dL)
소수 1자리±0.05 mmol/L±1.93±4.43
소수 2자리±0.005 mmol/L±0.19±0.44

실제로 이 도구에 200 mg/dL를 넣으면 5.17 mmol/L가 나오고, 그 5.17을 다시 넣으면 199.9 mg/dL가 됩니다. 0.1의 차이는 반올림의 흔적일 뿐 계산 오류가 아닙니다. 소수 첫째 자리 표기(예: 5.2)는 약 ±2 mg/dL의 폭이 있으므로 "정확히 200"인지 따지는 용도로는 쓸 수 없고, 기준선 근처의 수치라면 원본 결과지의 단위와 자릿수를 우선하세요.

단위가 섞이면 틀리는 LDL 추정식 예시

어떤 검사실은 LDL을 직접 재지 않고 총콜레스테롤, HDL, 중성지방으로 추정합니다. 널리 알려진 프리드왈드(Friedewald) 방식의 식은 mg/dL에서는 LDL = 총콜레스테롤 − HDL − 중성지방 ÷ 5이고, mmol/L에서는 중성지방 ÷ 2.2를 씁니다. 중성지방이 mg/dL 기준 약 400(약 4.52 mmol/L)을 넘으면 이 추정이 부정확해 직접 측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숫자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식은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며 검사실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LDL을 보고하는지는 결과지의 방법 표기를 따르세요.

상황별 사용 예

해외에서 받은 결과지를 한국 병원에 가져갈 때. 캐나다식 결과지에 LDL 3.4 mmol/L라고 적혀 있다면 3.4 × 38.67 = 131.5 mg/dL입니다. 한국어 설명서에서 mg/dL 기준으로 읽을 수 있게 단위를 맞춘 뒤 원본 사진을 함께 보여 주세요. 결과지의 항목 이름은 보통 Total cholesterol(총콜레스테롤), LDL-C, HDL-C, Triglycerides(중성지방)로 표기됩니다.

해외 논문이나 기사를 읽을 때. 중성지방 1.7 mmol/L는 1.7 × 88.57 = 150.6 mg/dL, 2.3 mmol/L는 203.7 mg/dL입니다. 논문이 제시한 구간을 한국 결과지의 숫자와 비교하려면 중성지방 계수를 써야 하며, 콜레스테롤 계수를 쓰면 값이 약 2.3배 어긋납니다 (88.57 ÷ 38.67 ≈ 2.29).

가족의 검진 기록을 한곳에 정리할 때. 부모님의 한국 검진 수치와 해외 거주 가족의 결과를 같은 표에 넣으려면 하나의 단위로 통일해야 합니다. 열 이름에 단위를 반드시 쓰고, 항목별로 계수가 다르다는 점을 표 주석에 적어 두면 다음에 보는 사람이 혼동하지 않습니다.

이 도구가 입력을 처리하는 방식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나

변환한 값은 결과지에 적힌 참고 범위와 같은 단위로 맞춰 비교하는 데 쓰세요. 해외 병원에 한국 수치를 전달할 때는 "mg/dL"를 반드시 같이 적고, 가능하면 원본 결과지 사진을 함께 보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치가 기준을 벗어났다면 단위 때문인지부터 확인한 뒤, 후속 조치는 아래 관련 글과 담당 의사의 안내를 따르세요. 금식 여부에 따라 중성지방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도 결과 비교 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관련 도구와 글

자주 묻는 질문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변환 계수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mg/dL를 mmol/L로 바꾸는 계수는 해당 물질의 분자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콜레스테롤류는 분자량이 약 386.65라 계수 38.67을 쓰고, 중성지방은 지방산 조성에 따른 평균 분자량(약 885) 기준으로 88.57을 사용합니다. 두 항목을 같은 계수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LDL이나 HDL도 38.67을 쓰나요?

네. LDL과 HDL은 지단백 입자 속 콜레스테롤의 양을 재는 값이므로 총콜레스테롤과 같은 38.67을 적용합니다.

이 결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지 알 수 있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단위 변환만 제공합니다. 정상·이상 여부는 나이, 성별, 기저질환, 위험군에 따라 기준이 다르므로 결과지의 참고 범위와 의료진의 해석을 따라야 합니다.

변환값이 결과지에 적힌 값과 조금 다릅니다.

검사실마다 계수의 소수점 자리나 반올림 방식이 달라 1~2% 안팎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큰 차이가 난다면 항목(콜레스테롤/중성지방)과 단위(mg/dL, mg/L, mmol/L)를 다시 확인하세요.

공복 상태가 아니어도 단위 변환은 같은가요?

단위 변환 공식은 채혈 상태와 무관합니다. 다만 비공복 채혈은 특히 중성지방 수치 자체를 높일 수 있으니 해석은 의료진에게 문의하세요.

비HDL 콜레스테롤도 같은 계수로 바꾸나요?

네. 비HDL은 총콜레스테롤에서 HDL을 뺀 값이라 콜레스테롤 계수 38.67을 그대로 씁니다. 예를 들어 150 mg/dL는 150 ÷ 38.67 ≈ 3.88 mmol/L입니다.

결과지에 mg/L라고 적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1 mg/dL는 10 mg/L이므로 먼저 값을 10으로 나눠 mg/dL로 맞춘 뒤 이 도구에 넣으세요. 예를 들어 2,000 mg/L는 200 mg/dL입니다.

HDL은 낮은 쪽이 문제라는데 환산표도 같이 보면 되나요?

환산 방식은 같습니다. 다만 HDL은 높은 것이 아니라 낮은 것이 위험 신호로 다뤄지는 항목이므로, 지침의 기준을 읽을 때 "미만"인지 "이상"인지를 항목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도구는 방향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소수점 이하 자리수는 얼마나 맞춰 써야 하나요?

의료 기록에는 결과지에 적힌 자릿수를 그대로 옮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환산값을 일부러 더 길게 적는다고 정확도가 올라가지 않으며, 위 표처럼 mmol/L는 소수 둘째 자리, mg/dL는 소수 첫째 자리면 충분합니다.